통일교육 주간(5.20~5.24) 일일 교사로 통일부 백태현 선생님 오셨어요.
우암초등학교 어린이들이 통일에 대한 관심과 갖는 기회를 제공했다.
청주 우암초등학교 어린이들은 평화 그리고 통일에 대해 매우 많은 관심을 가졌다.
통일은 나 하나만의 관심으로 이뤄지는 것이 아니라 우리 모두가 관심을 갖고 노력 할 때 이뤄진다는 백태현 선생의 말을 듣고 매우 공감했다.
우암초등학교 어린이 회장 강민희 학생은 “통일교육주간에 우리 선생님이 아닌 통일부에서 오신 선생님한테 북한에 대한 공부를 하며 하루 빨리 통일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소망을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