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마신 우유팩 휴지로 바꿨어요!”

율량동 무궁화유치원 우유팩 34kg와 화장지 교환 김익환 기자l승인2019.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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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세종=청주일보】우리가 마신 우유팩 휴지로 바꿨어요!<사진=율량사천동주민센터 제공>김익환 기자
【충북·세종=청주일보】김익환 기자 = 충북 청주시 청원구 율량사천동(동장 장우원)에서 지난 24일 오전 관내 무궁화유치원(원장 송향자) 원생 5명이 방문해 수집한 우유팩을 휴지로 교환했다.

우유팩-휴지 교환 사업은 종이팩 1kg당 두 롤씩 휴지로 바꿔주는 사업으로 고급 화장지로 재활용 될 수 있는 우유팩이 일반 폐지와 함께 버려질 경우 재활용되지 못하므로 종이팩 수거율을 높이기 위해 시작됐다.

이날 무궁화유치원에서 휴지로 교환한 우유팩은 약 34kg이며, 매일 간식으로 제공되는 우유를 먹고 아이들이 손수 세척하고 말린 것으로, 교사 및 원생들이 율량사천동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하여 휴지로 교환하였다.

오늘 교환에 참여한 무궁화유치원 원장은“우리 아이들의 작은 힘으로 환경보전 및 자원순환형 사회구축에 도움이 된다는 생각을 하니 뿌듯하고 앞으로도 주기적으로 수집에 참여할 생각이다.”라고 말했다.

장우원 율량사천동장은 “아이도 시민운동의 일환인 우유팩-휴지 교환 사업은 환경보전 뿐만 아니라 아이들의 올바른 교육에도 큰 도움이 될 것 같다”며, “앞으로도 관심을 가지고 참여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익환 기자  kih412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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