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원회 회원 20여명은 적과 및 주변 잡풀 제거 등 생산적 일손봉사에 구슬땀을 흘렸다.
또 남하3리(이장 주영철)와 1사 1촌 협약을 맺고 향후 지속적인 일손봉사 및 마을환경 개선 등 상호교류와 상생발전에도 힘을 보태기로 했다.
연태희 주민자치위원장은 “농촌일손봉사는 물론 주민자치 기능과 역할에 부합하는 지역사회 참여 확대에 적극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최준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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