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세종=청주일보】 산미분장동·성화죽림동 생활개선회의 배봉지 씌우기 봉사활동 기념 사진. 박창서 기자
【충북·세종=청주일보】 박창서 기자 = 산미분장동·성화죽림동 생활개선회(회장 어희자·박완임)는 5일, 충북 청주시 서원구 남이면 부용외천3리 허협 농가에서 회원 40명이 참석한 가운데 배봉지 씌우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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