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대학생, 쓰레기 줍기 체험

쓰레기 줍기 체험, 레포트로 작성해요 박창서l승인2019.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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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세종=청주일보】 쓰레기 줍기 봉사활동을 하고 있는 충청대학생들. <사진=강서1동주민센터 제공> 박창서 기자
【충북·세종=청주일보】 박창서 기자 = 충북 청주시 흥덕구 강서1동(동장 김왕기)은 12일, 충청대학교 항공자동차기계학부 1학년 학생 5명이 환경정화 체험을 통한 레포트 작성을 위해 현대병원에서 강서1동 행정복지센터 간 쓰레기 줍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평소, 학교 다니며 공부하는 일 말고 쓰레기 줍기와 같은 일을 해보지 않은 학생들은 20㎏짜리 쓰레기봉투 한가득 채우는 데도 땀을 뻘뻘 흘렸다.

허준혁 학생은 커피나 음료수를 먹고 도로변 쪽에 버리거나 나무숲 사이 안보이는 곳에 무단 투기 해놓은 모습을 보고 “버리는 사람은 쉽게 버리지만 줍는 사람은 참 힘들다”라고 말했다.

이어, “직접 봉사활동에 참여해 보니 나부터 쓰레기를 버리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이 든다”며 각오를 다졌다.

김왕기 동장은 “환경의 소중함을 체험하면 환경을 훼손하는 행동은 하지 않게 되며 깨끗한 강서1동 만들기에 함께 참여해 주어 고맙다”는 인사와 함께 학생들의 봉사활동을 적극 지지했다.
박창서  elccid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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