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제천시, 친환경 벼 해충 긴급공동방제

시 전역 친환경 벼 재배단지 180ha 약제 지원 박창서l승인2019.06.14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 【충북·세종=청주일보】 저온성 해충 공동방제 사진. <사진=제천시 제공> 박창서 기자
【충북·세종=청주일보】 박창서 기자 = 충북 제천시가 친환경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해 친환경 벼 해충 공동방제를 지원한다.

시에 따르면 최근 저온으로 인해 친환경재배단지에 벼잎굴파리와 벼물바구미가 발생된 것을 확인하고 인근지역 확산방지 및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친환경 약제를 긴급 지원한다고 밝혔다.

물바구미와 잎굴파리는 저온성 해충으로 벼 잎을 갉아먹고, 피해를 입은 벼 잎에는 흰색의 가느다란 선이 생기며 미 방제 시 전체가 말라죽는다.

시는 긴급공동방제를 위해 이달 말까지 13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제천시 전역의 친환경 벼 재배단지 180ha에 대한 방제약품을 지원하고 친환경 고품질 쌀 안정생산을 도모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관행 벼에는 벼 육묘 시 벼 병해충 방제예방으로 종자처리제를 지원하여 예방하고 있으나, 친환경 인증농지 및 인증예정지에는 병해충 발생 시 농가의 어려움이 예상된다”라고 말했다.

이어,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하여 친환경 약제를 지원하여 농가의 어려움을 조금이나마 덜어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친환경 벼 해충 긴급 공동방제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제천시청 농업기술센터 농업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
박창서  elccid1@gmail.com
<저작권자 © 청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창서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   |   로그인   |    회원가입   |   회원약관   |   기사제보   |   광고문의   |   불편신고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명칭 / 제호 : 충주일보 | 등록번호 : 충북아00160 | 등록연월일 : 2015년 2월 23일(법인전환) | 발행인 : 박창서
편집인 : 박창서 | 청소년보호책임자 : 남윤모 | 발행소 : 충북 청주시 흥덕구 대신로10번길 6-1 시사 B/D | 전화번호 : 043-232-0505 | 대표 메일 : news8419@hanmail.net
충주일보의 기사를 무단 전재 · 복사 · 배포 등을 금하며 이를 어길 시 저작권법에 저촉됨을 알려드립니다.
Copyright © 2019 청주일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