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청주시, 물놀이 안전관리요원 전문교육

안전사고 예방교육으로 11년 연속 인명피해 제로화 총력 박창서l승인2019.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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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세종=청주일보】 청주시 관내 물놀이 안전관리요원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교육 진행. <사진=청주시 제공> 박창서 기자
【충북·세종=청주일보】 박창서 기자 = 충북 청주시가 지난 14일 오후 1시부터 상당구 미원면 행정복지센타 2층 회의실 및 청석굴 물놀이 지역에서 관내 물놀이 안전관리요원을 대상으로 여름철 인명피해 절감을 위한 2019년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은 안전관리요원 근무요령, 비상상황 발생 시 대처요령 및 보고체계 등 근무방법과 더불어 인명구조 전문강사의 심폐소생술, 구명환 던지기, 응급처치, 물놀이 안전수칙 등을 주요 내용으로 실시했다

시에서는 지난 5월 말까지 물놀이 사전대비 기간을 맞아 물놀이 지역의 안전장비를 점검하고, 안전관리요원 35명을 모집 · 선발했다.

특히, 올해는 1800만 원의 예산을 투자해 심장자동충격기 9대를 구입 · 비치해 물놀이 안전사고에 만전을 기하고자 한다.

물놀이 안전수칙으로는 물놀이 전에 손, 발 등의 경련을 방지하기 위해 반드시 준비운동을 하고 구명조끼를 착용해야 한다.

심장에서 먼 부분부터(다리, 팔, 얼굴, 가슴 등의 순서) 물을 적신 후 들어가며 물놀이 중 자리를 이동할 때에는 가족 및 일행에게 위치를 알려야 혹시 위험한 상황 발생 시 신속히 구조요청을 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여름철 물놀이 지역에서는 구명조끼를 무료로 대여해 피서객의 편의를 제공하는 등 물놀이 사고예방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 라며 근무자들의 안전계도에 적극적인 협조를 강조했다.
박창서  elccid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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