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삼보초, 6월부터 초등수영실기교육 시작돼

최준탁 기자l승인2019.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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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세종=청주일보】 증평삼보초 생존수영. <사진=괴산증평교육청 제공> 증평 최준탁 기자
【충북·세종=청주일보】증평 최준탁 기자 = 지난 10일부터 증평종합스포츠센터에서 충북 증평군 삼보초(교장 이병희) 2~6학년 초등수영실기교육(이하 생존수영)을 시작했다.

현재 2·3학년이 생존수영 교육을 받고 있으며, 이후 8월까지 4~6학년의 생존수영 교육이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생존수영은 지난 세월호 사고 이후 교육부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의무교육화해 이뤄지고 있으며 올해부터는 의무교육 대상을 기존 3~6학년에서 2~6학년으로 확대했다.

한편 생존수영에서는 응용호흡법, 도구를 이용하여 떠있기, 구명조끼 착용법, 물에 떠있는 연습 등 기본 생존수영법을 중점적으로 배운다. 또한 심폐소생술과 같은 수상안전교육도 교육과정에 포함한다.

삼보초 이병희 교장은 “우리 주변에는 항상 크고 작은 안전사고가 도사리고 있다. 생존수영 교육은 학생들에게 언제 닥칠지 모르는 위험 상황에서 우리의 생명을 지켜줄 하나의 매개체가 될 것이다”며 생존수영의 필요성을 언급했다.
최준탁 기자  jun1806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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