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충번식 사전예방을 위해

▲ 【충북·세종=청주일보】 복대2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집중방역을 실시하고 있다. 박창서 기자
【충북·세종=청주일보】 박창서 기자 = 충북 청주시 흥덕구 복대2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장병수) 10명의 회원들은 2일 6시부터 습한 날씨가 지속되면서 유충번식을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유동인구가 많은 복대가경시장 일원과 가경천, 공원지역을 중심으로 집중방역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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