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비봉초, 고대영 작가와의 만남

"2019년 찾아가는 학교 독서교육"의 일환 박창서l승인2019.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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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세종=청주일보】 청주비봉초 “반딧불이 책모임”학생들이 강연 이후 고대영 작가와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비봉초 제공> 박창서 기자
【충북·세종=청주일보】 박창서 기자 = 충북 청주시 청원구 비봉초등학교(교장 강연철)에서는 지난 5일, 비봉초등학교 ‘반딧불이 책모임’ 학생 30여명을 대상으로 1학기 ‘2019년 찾아가는 학교 독서교육’으로서 고대영 작가를 초청해 강연을 추진했다.

이번 강연은 충북 도내 학생들의 인문, 독서교육 활성화 지원을 목적으로 충청북도 교육도서관에서 실시한 것으로 ‘지원이와 병관이’, ‘알아서 척척 어린이 생활백과’ 등을 집필한 작가 고대영을 초청해 어린이들의 흥미와 동심을 자극했다.

강연의 대상인 ‘반딧불이 책모임’은 일상생활에서 책을 가까이 접해 책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다양한 독후, 토론 활동을 통해 질 높은 비판적 사고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비봉초등학교의 독서 동아리이다.

반딧불이 책모임 학생들은 사전에 고대영 작가의 그림책을 함께 읽으며 인상 깊은 장면 그리기, 작가님께 궁금한 점 적어보기 등 독후 활동을 하며 강연에 대한 준비를 해왔다.

이번 만남을 통해 학생들은 그림책 제작과정을 배웠고 고대영 작가에 대한 질의 응답 뿐만 아니라 전반적인 독후 활동에 대해 고찰하는 시간을 가졌다.

강의 말미에는 사인회를 진행하여 작가와 더욱 가까워지는 시간을 보냈다.

특강을 들은 한 학생은 또한 “오늘 알게 된 그림책 제작 과정이 이렇게 흥미로울 줄 몰랐다”고 말했다.

이어, “다양한 독후 활동에 도전해보고 싶다”고 전했다.

강연철 교장은 “이번 특강이 학생들에게 색다른 활동으로서 심층적인 독서의 시발점이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더불어, “나아가 비봉초등학교 어린이들 모두가 독서가 실생활에서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취미라는 것을 깨달았으면 한다”고 밝혔다.
박창서  elccid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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