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문경에서
이날 민필기 보건환경연구원장을 비롯한 직원 25명으로 구성된 홍보단은 일반시민을 대상으로 리플릿과 홍보물품을 나눠주며 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이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경북도민들의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호소했다.
또한 지난 2일 보건환경연구원 보건부장 등 3명은 문경시청 민원실을 방문하여 민원인을 대상으로 홍보 활동을 했다.
앞으로도 경북도내 유관기관을 방문하여 대회 붐 조성을 위해 집중 홍보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한편, ‘2019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은 오는 8월 30일부터 9월 6일까지 8일간 충주시 일원에서 100개국 4000여명 전 세계 무예 고수들이 실력을 겨루는 세계 종합 무예올림픽으로 치러질 예정이다.
김정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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