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 고] 청주영덕선 고속도로 구병산교 42km지점 화물차 충돌 전복 운전자 중상

25톤 화물차와 페인트 실은 5톤 화물차 충돌로 5톤 화물차 전복 운전자 1명 중상 김정수 기자l승인2019.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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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세종=청주일보】충북 보은 속리산 휴게소 인근 고속도로에서 화물차 충돌사고로 페인트를 실은 화물차가 전복돼 도로위로 페인트가 흘러내리고 있다. 김정수 기자

【충북·세종=청주일보】김정수 기자 = 23일 오전 1시 02분경 청주영덕선 고속도로 속리산 휴게소 부근 구병산교 42km 지점 고속도로에서 25톤 탱크로리와 폐인트를 실은 5톤 화물차와 충돌해 5톤 화물차가 전복되는 사고가 일어났다.

이 사고로 5톤 화물차 A모씨(52)운전자가 크게 다쳐 고속도로 순찰대와 소방서에 의해 구조돼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으며 위중한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폐인트를 실은 화물차가 전복 사고를 일으킨 곳은 하천위로 폐인트가 하천으로 흘러들어 보은군청 비상대기팀이 출동해 하천에 유입되는 페인트 방제 작업이 이뤄지고 있다.

▲ 【충북·세종=청주일보】5톤 화물차와 충돌한 25톤 화물차. 김정수 기자


충북 보은군청은 날이 어두운 관계로 하천으로 유입된 페인트 양을 정확하게 파악하지 못하고 있으며 날이 밝는대로 대응책을 마련해 방제에 나설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사고로 청주영덕선 고속도로 청주에서 속리산 방면 2차선중 이날 일어난 화물차 사고로 1차선만 서행 운전해 약간의 정체가 있었다.

사고가 나자 고속도로 순찰대 제7지구대와 보은군 소방서, 한국도로공사 보은 지사는 현장을 통제하고 사고로 부상을 입은 운전자를 구조해 병원으로 이송했으며 사고차에서 흘러내린 페인트를 응급 조치해 하천 유입을 막는 작업을 하고 있다.

▲ 【충북·세종=청주일보】화물차 추돌사고로 부상을 입은 운전자를 보은소방서와 구병산 119구조센터 소방대원들이 구조하고 있다. 김정수 기자

한국도로공사 보은지사는 흘러내린 페인트를 방제하기 위해 굴삭기를 동원해 도로에 보래를 뿌리는 방제 작업을 하고 있으며 도로 복구에 시간이 걸릴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동영상) 청주영덕간 고속도로 구병산 42km 지점 화물차 추돌사고 경찰은 탱크로리 화물차와 추돌하면서 페인트를 실은 화물차가 2차선에서 갓길 쪽으로 전복되면서 일어난 사고로 도로에 쏟아진 페인트로 인근 하천으로 흘러 들어 허천오염이 우려되고 있다.

경찰은 정확한 교통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김정수 기자  pork5469@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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