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이번 장학금 대상자로 선정된 이은찬(원남초 5)·염서윤(하당초 6) 학생은 평소 성실한 자세로 학업에 임하며, 탁월한 리더십으로 다른 학생의 모범이 된 학생들이다.
안현기 원남면장은 “장학금을 받은 학생들이 미래 음성군을 이끌어 갈 주역으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성실하고 인성 바른 학생들을 계속해서 발굴해 원남면의 인재를 양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준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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