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세종=청주일보】 충북노사모, 문재인팬카페,충북문팬 회원들과 정정순상당지역위원장, 진화스님, 한병수.이재숙 시의원 등이 일본제품 불매운동을 벌이고 있다. 김익환 기자
【충북·세종=청주일보】김익환 기자 = 청주시 성안길 앞에서 충북 노사모 회원들과 문재인팬카페, 충북문팬, 일본제품 불매운동 충북본부등의 회원들이 지난 주에 이어 일본제품 불매운동 캠ㅊ페인을 벌였다.

이날 캠페인에는 청주시 상당구 정정순 지역위원장,연철흠 충북도의회 의원, 한명수, 이재숙 청주시의회 의원, 진화스님 등이 참여해 성낙링을 찾은 시민들에게 일본제품 불매 운동에 동참해 줄것을 호소했다.

이들은 다음주 금요일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성안길에서 일본제품 불매운동 전국민 참여 캠페인을 벌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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