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세종=청주일보】남윤모 기자 = 김용하 산림청 차장이 도심이 많아지는 도심의 대안으로 부상한 정원문화 활성화에 대해 한·일 교류 세미나에 참석했다.
【충북·세종=청주일보】 남윤모 기자 = 충북지방경찰청(치안감 김정훈)은 15 오전 9시, 지방청 청장실에서 도내 총경, 경정 승진자 4명에 대한 승진임용식을 가졌다.이날 임용식에는 지방청 여성청소년과장 김민호, 형사과장 장성원, 진천경찰서장 남정현, 영동경찰서 생활안전교통과장 김은희 등 4명이 각각 승진임용 됐다.
【충북·세종=청주일보】괴산 최준탁 기자= 충북 세계유일 1속 1종의 희귀식물인 미선나무 꽃이 활짝 피어 봄내음 가득한 꽃 향기를 괴산 전역에 솔솔 전해지고 있다 충북 괴산군 칠성면 쌍곡리 푸른농원(대표 우종태)의 비닐하우스에 있는 미선나무들이 8일 꽃망울을 활짝 터뜨려 봄을 알리고 있다.열매가 부채처럼 생겼다하여 붙여진 세계 희귀식물인 미선(美扇)나무는 괴산에만 장연면 송덕·추점리와 칠성면 율지리, 충북 영동군, 전북 부안군의 자생지 5곳이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어 있으며, 북한도 평양 대성산 미선나무를 천연기념물 12호로 지정·보호하고 있다.봄의 향기 가득한 미선나무를 보러 괴산군에 나들이 한번 나서는건 어떨까?
【충북·세종=청주일보】남윤모 기자 = 소나무 재선충병 확산을 막기위해 신원섭 산림청장이 경기도 성남시 현장을 찾아 관계자들과 함께 대책을 논의 했다.
청주시 노인전문병원 전 분회장인 권옥자 씨가 2일 오전 10시 22분 시청앞 광장에서 2일 오전 10시 22분 시장 면담을 요구하며 분신을 시도하고 있다.권옥자씨와 노동자들은 현재 20일째 단식농성중 고용승계와 관련해 청주시장의 적극 대응을 요구하고 있다.청부시 박상인 정책 보좌관이 권옥자씨가 가지고 있는 라이타를 뺐고 있다.
【충북·세종=청주일보】남윤모 기자 = 산림청이 내달 1일부터 5월 15일까지를 '봄철 산불조심기간'으로 정한 가운데 27일 정부대전청사 내 산림재해종합상황실에서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 현판식을 갖고 신원섭 산림청장(오른쪽 네번째)과 간부들이 산불 피해 최소화를 다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