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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일보】 화요일인 9일부터 수요일인 10일까지 전국에 최대 15㎝ 이상의 많은 눈이 내린다.기상청은 중부내륙과 전북동부, 경북내륙을 중심으로 매우 많은 눈이 내려 쌓인다고 예보했다. 인천·경기북부와 강원북부내륙·산지에서 시작한 눈은 새벽부터 오전 사이 서울·경기남부와 강원중·남부의 내륙·산지로 확대된다. 오후부터는 중부지방과 전라권·경상서부내륙·제주도, 밤부터는 전국에 눈 또는 비가 온다. 10일까지 예상 적설량은 △경기내륙 5~10㎝ △서울·인천·경기서해안 3~8㎝ △강원내륙·산지 5~15㎝ △강원동해안 3~8㎝ △충청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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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일보
2024.01.09 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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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일보】 20일 충남권과 전라권, 제주도에 대설특보가 발효되고 중부지방과 남부 내륙에 한파특보가 내려지면서 수도권을 중심으로 계량기 동파 피해가 속출했다.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기준 수도 계량기·수도관 동파 피해는 서울 26건·경기 28건·인천 3건·전북 7건으로, 총 64건이다.중대본에 집계된 인명 피해는 없다. 지난 1일부터 이날까지 한랭질환자는 총 82명으로 집계됐다.충남과 전남 등 지방도 5개와 인천~백령 구간 60개 항로 여객선 72척이 통제 중이다.김포(1편)·제주(4편)·군산(2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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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일보
2023.12.20 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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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일보】 김정수 기자 = 우기를 맞아 재난 시설 점검에 들어가는 등 청주시가 재해 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있는 가운데 청주시 강내에 진행 중인 하이테크밸리 산업단지 조성지 공사현장 토사 유출에 대해 주민들이 심하게 반발하고 있다. 우기에 접어들어 토목공사중인 강서 하이테크밸리는 침전지 2곳과 토사 유출에 대비하고 있다고 밝혔지만 이번 호우로 토사물이 산업단지 밖의 인근 논밭으로 유출되고 있는 것으로 주민들이 전하고 있다. 특히 청주시와 환경단체는 황새 복원지 주체인 교원대와 협력해 미호강(천) 환경정화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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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수 기자
2023.07.10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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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일보】 김익환 기자 = 청주시가 이승훈, 한범덕 전 시장 때부터 이어온 긴 행정 소송에서 북이면 폐기물업체(소각장) 허가 취소 소송에서 대법원에서 최종 패소 했다.대법원 특별2부는 ㈜클렌코가 청주시장을 상대로 낸 폐기물중간처분업 허가취소 처분 청구 소송에서 원고 승소 판결을 확정했다.재판부는 원심 판결에 부당한 해석 등이 없다고 보고 시의 상고를 심리불속행 기각했다.시는 2019년 8월 이 업체가 속임수나 그 밖의 부정한 방법으로 허가 받은 규모 이상의 시설을 지었다며 영업 허가를 취소했다.업체측에서 제기된 행정소송에서 1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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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익환 기자
2023.07.03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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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일보】 김학모 기자 = 음성군 원남면 주요 단체가 지난 26일 증평군의회를 방문해 원남면 폐황산 처리시설 반대를 위해 증평군 의회의 적극적인 협조와 관심을 부탁했다.이날 원남면 원남지킴이 회장 최재식, 원남 주민자치회장 반영찬,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 박정균, 체육회 회장 연기만, 지역발전협의회장 허재현 등 주요 단체장들은 증평군의회의 원남면 폐황산 처리시설 조성 반대 성명서 채택에 감사를 표했다.한편 증평군의회는 지난 19일 “원남면 일대에 조성 예정인 폐황산 처리시설에 인접한 증평군 도안면 일원에는 1700여 명의 증평군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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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모 기자
2023.05.29 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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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일보】 김정수 기자 = 청주시 청원구 오동동 산 25 번지 일원 6필지가 폐 아스팔트 슬러지 방치와 매립 의혹이 일고 있다. 이 5필지는 2022년 11월 채권자인 청주소재 A 새마을 금고에 의해 약 26억에 경매가 진행돼 유찰되면서 5차 경매가 4월 25일 진행될 예정으로 있다. 4513㎡ (약 1365평)의 토지는 최초 농지에서 세차장 과 주차장으로 청주시 청원구에 허가를 득했으나 경매가 나올 작년 11월 당시 주차장 및 세차장 허가가 토지 소유주에 의해 건축 허가가 취소되면서 현재는 논이나 밭으로 토지 항목이 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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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수 기자
2023.04.03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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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일보】 남상범 기자 = 지난해 10월 발기인 대회를 가진 “대자연 환경운동 충북연합”이 환경부의 엄격한 심사로 지난 2월 1일 최종 환경부 장관의 최종승인을 받아 비영리 사단법인으로 출범하게 됐다. 지난해 충북연합회는 발기인 대회를 상당구청 대회의실에서 약 200여명의 인파가 운집해 환경운동에 대한 일반인들의 관심이 높아졌음을 보여줬다. 충북지역은 전국에 비해 과도한 폐기물 처리시설과 소각장 시설등이 교통의 발달로 오염 시설이 집약돼 있어 민간차원의 환경운동이 필요한 지역으로 분류되고 있다. 행정관서가 주도된 관치의 환경운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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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상범 기자
2023.02.27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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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일보】 김익환 기자 = 청주시 오창읍 주민들의 최대 관심사인 오창읍 후기리 소각장에 대한 도시관리계획 결정 및 입안제안 거부 처분 취소(2022누50367)에 대해서는 청주시가 잘못된 것으로 선고 했다. 2022눈 50374은 폐기물 처리 (중간처분 ,기계적 처분처분)사업계획 부적합통보처분취소는 청주시측이 패소 한 것으로 알려졌다. 청주시가 도시계획 입안을 거부한 것은 잘못이라고 패소 판결을 내린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1심에서는 2건 모두두 청주시가 승리 했지만 전관예우 파동이 있었던 2심에서는 업체측의 손을 들어줘 향후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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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익환 기자
2023.02.01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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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일보】 김익환 기자 = 청주시 오창읍은 쓰레시 입주 시설과의 전쟁이 오는 2월1일 소각장 행정심판 선고를 앞두고 오창읍이 긴장속으로 접어들고 있다. 17년전 옛) 청원군시절에 전국 최초로 산단과 주거공간을 결합한 오창 산단이 조성되면서 산단법에 의해 매립장과 소각장 허가를 득하면서 악취로 인한 민원이 들끓기 시작했다. 오창읍에 매립장 옆에 건립하려던 소각장은 주민들의 강한 반발로 업체가 포기하면서 그에 상응하는 대가인지 아닌지는 불분명하지만 청주시 생활 쓰레기 매립장 옆으로 민간 매립장이 신설됐다.민간매립장 신설 과정이 오창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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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익환 기자
2023.01.12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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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일보유튜브] 청주시 오창읍 주민들 후기리 소각장 반대 법원 앞 집회 풀영상【청주일보】 김정수 기자 = 대설과 한파로 얼어붙은 14일 오전 10시 30분 청주시 산남동 법원 앞 정문에서 오창 소각장 반대 추진위가 법원앞에서 소각장 결사반대 집회를 했다.오창읍 후기리에 신설되는 소각장은 현재 구 ES 청원에서 허가를 맡아 진행해 왔으며 그 이후에도 2번이나 회사가 바뀌어 현재에 이르고 있다. 이날 맹추위에도 오창 주민 250여 명이 운집해 주거권과 환경권을 지키려는 주민들의 결연한 의지를 보여줬다.이날 시위에는 오창 단지 내 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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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수 기자
2022.12.14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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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일보】 남윤모 기자 = 청주시 청원구 오창읍은 20 여년 동안 폐기물관련 민원과 주민들 간의 갈등으로 논란이 끊이지 않았다. 20년간 3번째 회사 주인이 변경되면서 주민들의 숙원인 폐기물의 위협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청주,청원군 통합 초대 시장인 이승훈 전 시장 시절 발표됐던 오창 매립장이전은 결국 오창 후기리에 새로운 매립장을 신설해 주는 것으로 막을 내렸다. 이를 두고 일부 지각 있는 식자 층들은 신설을 이전으로 포장해 주민갈등을 불러일으킨 전형적인 행정 술수였다고 지적하고 있다. 오창 후기리 매립장 이전과 함께 진행됐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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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윤모 기자
2022.12.01 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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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일보】 김익환 기자 = 23일 오후 2시 판결 예정 이었던 청주시 오창읍 후기리 소각장에 대한 재판부의 최종 결정이 선고 1일 전에 갑자기 연기됐다. 이에 따라 다시 12월중 변론기일이 잡힐 것으로 알려져 그 배경에 오창읍 주민들의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청주시 오창읍 후기리 소각장 행정소송은 1심에서 재판부는 사업자측의 요구를 기각해 이에 불복한 2심이 진행돼 23일 오후 2시 대전지법 청주지원에서 최종 선고 예정이었다. 오창읍 주민들은 갑작스런 선고 연기가 사업자측이 새로 선임한 변호사의 전관예우가 재판에 영향을 끼쳤기
환경
김익환 기자
2022.11.22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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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일보】 김정수 기자 = 청주시 오창읍 후기리 소각장 소송이 23일 오후 2시 대전고등법원 청주지원에서 판결이 날 것으로 보여 오창 주민들 사이에 긴장감이 형성되고 있다.1심 기각 처리에 반발해 2심 항소에 들어가 업체 측이 변호사 선임에서 중앙지법 부장판사 출신을 선임하자 오창 주민들이 이에 대한 심각성을 인지하고 청주지법 법원 앞에서 집회를 하기도 했다.청주시 오창읍 7만여 주민들은 매립장 및 소각장 반대 투쟁을 약 20여 년간 지속해 왔으며 그로 말미암은 주민 간 반목과 갈등도 있었지만, 현재는 모든 주민들의 관심이 법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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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수 기자
2022.11.21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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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일보】 김정수 기자 =수자원공사는 3일 낮 12시부터 대청댐 수문을 개방했다.지난 2020년 9월 최장기 장마에 수문을 개방해 하류지역 피해 이후 처음으로 수문을 개방 한 것으로 알려졌다. 태풍 힌남노 영향으로 폭우가 내릴 것으로 예상돼 초당 1200톤을 방류하기 위해 수문을 개방했다. 한국수자원공사는 3일 낮 12시부터 대청댐 수문을 모두 개방하고 초당 1200톤 이내의 물을 방류한다고 밝혔다.수자원공사는 이날 오전 8시30분께 안전안내 문자를 발송하고 수문 방류 실시로 하천 수위 상승이 예상됨에 따라 하천 주변 주민들은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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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수 기자
2022.09.04 2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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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일보유튜브] 11일 오전 9시 45분 무심천 경【청주일보】 남윤모 기자 = 충북 청주시 일원에 10일 부터 현재까지 평균 181mm가 쏟아져 소소한 침수 및 비 피해가 있었다.청주시 일원은 10일 기준 평균 179.7mm가 쏟아져 무심천을 비롯한 소하천들이 범람위기를 맞았으나 우려했던 큰피해는 없었지만, 복대동 일부 지역과 민원 남일면과 강내면 일부 지역 농경지 등 상습 침수구역이 피해를 당한 것으로 나타났다.10일 기준 강수량을 보면 청주시 미원면이 239mm로 최고를 기록했으며 강내면 213mn, 남일면 205mm, 복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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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윤모 기자
2022.08.11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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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일보】 지상범 기자 = 김재종 옥천 군수가 코로나 19에 확진 된 것으로 알려졌다. 김 군수는 11일 지인들과 저녁 식사 자리를 가진 후 14일 밤부터 기침과 함께 목이 칼칼한 증상을 보였다. 15일 자가 키트 진단은 음성 반응을 보였으나 PCR 진단 검사 결과 양성 판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김 군수는 현재 자가 격리 중으로 향후 7일간 격리에 들어갔으며 11일부터 김군수와 접촉했던 지인들 가족들에 대한 PCR검사가 진행되고 있다. 옥천군청은 김 군수와 접촉했던 군 비서실과 각 실과 공무원들에 대한 PCR검사가 진행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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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범 기자
2022.02.15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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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일보】 김학모 기자 = 음성군은 대기환경 개선과 난방비 절감을 위해 친환경 가정용 저녹스(低NOx) 보일러로 교체하는 가정에 보일러 설치비를 지원한다고 20일 밝혔다.저녹스 보일러란 일반보일러보다 에너지 효율이 높고 미세먼지 발생원인 중 하나인 질소산화물(NOx) 발생량이 일반 보일러의 8분의 1 수준에 불과해 미세먼지와 온실가스 감축에 효과가 큰 친환경 보일러를 말한다. 군은 지난해 296대를 지원했으며 올해는 7천1백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460대를 지원할 예정이며, 오는 24일부터 다음 달 18일까지 가정용 저녹스 보일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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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모 기자
2022.01.20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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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일보】 김학모 기자 = 음성군은 어린이의 건강을 보호하고 경유 자동차에서 배출되는 대기오염물질을 줄이기 위해 어린이 통학 차량으로 사용하고 있는 15인승 이하(중형 승용·승합) 경유 차량을 LPG 차량으로 전환할 수 있도록 보조금을 지원하는 사업을 시행한다.올해 사업 물량은 14대이며, 어린이 통학차량으로 LPG 차량 신규 구입 시 대당 700만원의 보조금을 지원한다.지원대상은 경유차를 폐차하고 9인승 이상 15인승 이하 LPG 연료 승합 어린이 통학차량 신차를 구입하는 차량 소유자이며, 특례로 2022년에 한해서 12월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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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모 기자
2022.01.19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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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일보】 김학모 기자 = 충북 음성군이 수소 안전의 중심도시로 급부상하고 있다.국내 최초의 수소가스안전 전문 교육시설인 수소 가스안전 체험교육관이 4일 충북혁신도시에서 착공식을 가졌다.가스안전공사(사장 임해종) 주관으로 진행된 이날 착공식에는 홍순파 산업통상자원부 에너지안전과장, , 임호선 국회의원, 성일홍 충북도 경제부지사, 조병옥 음성군수, 이상정 도의원, 김기창 도의원, 최용락 군의장, 이상훈 국가기술표준원장을 비롯한 각급 기관단체장, 주민대표 등 40여명이 참석했다.수소 가스안전 체험교육관은 총사업비 153억원(군비 35
환경
김학모 기자
2021.11.04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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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각장 결사 반대 오창읍 주민 집회 (2019년3월 23일)【청주일보】 박창서 기자 = 오창주민 금강유역환경청 상대 행정소송 ‘소각장 적합취소 처분’ 1심 기각 영향 촉각 한범덕 청주시장이 재 집권한 통합 청주시2기부터 강력하게 강화된 폐기물 등 환경 정책이 하반기에도 변함없이 이어지고 있다. 청주시는 대한민국의 18%의 쓰레기를 처리하고 있어 쓰레기 시설이 과포화 상태로 지역 쓰레기는 일부고 타지역 쓰레기 반입과 처리가 월등히 많아 쓰레기 처리를 하면서 생기는 환경 공해와 온갖 불합리한 부분을 청주시민들이 감내하고 있다. 이런일이
환경
박창서 기자
2021.09.17 14: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