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수첩] 진천군 브리핑룸 폐쇄 실천단 요구사항에?...

답변은 동문서답이고 추상적 대책으로 답없는 답변이었다 최준탁 기자l승인2019.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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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세종=청주일보】 기자실 폐쇄 서명운동 모습.

【충북·세종=청주일보】진천 최준탁 기자= 진천군 “혈세낭비.주민무시 진천군청 기자실 폐쇄 실천단” 은 7월31일 오전11시 진천군청 현관 앞에서 “기자실을 폐쇄하여 혈세낭비 막아내자! 진천군수는 혈세낭비를 중단하라!”는 구호를 외치면서 진천군 의 업무무능(직무유기)과 충북6개 일간지의 갑질 횡포 중단을 궐기한 것이다.

궐기를 마친후 진천군 회의실에서 진천 전정애 부군수와 면담 을하고 8월7일 “혈세낭비.주민무시 진천군청 기자실 폐쇄 실천단” 요구한 내용을 답하기로 하였다.

실천단의 요구사항

- 진천군수는 기자실로 변질된 브리핑 룸을 폐쇄하라!
- 진천군수는 불합리한 홍보예산을 삭감하라.
- 진천군수는 특혜받은 기자들에게 그동안 납부하지않은 임대료를를 징수하라!
- 기자단은 브리핑룸에서 당장 떠나고 군민에게 공개 사과하라!


그러나 진천군은 8월7일 부군수 명의로 답변서를 보내왔으나 내용을 살펴보니 실천단 에서 요청한 내용과는 전혀 다른 “동문서답” 으로 본질을 회피하고 괴변과 추상적인 언어로 답을 마무리한 군민의 의견을 무시한 행위를 한 것이다.


이후 진천군에서 8월7일 실천단 에 답변서를 보내왔으나 내용을 살펴보니 기 실천단 에서 요구한 답변 내용인지 도무지 이해 할 수가 없는 내용으로.

특히 진천군수는 실천단에서 본 궐기 내용을 사전에 통보 했음에도 7월31일 당시 휴가를 핑계로 출근하지도 않았다.

첫째: 진천군 의 기관장이 언제부터 부 군수 가 전담했나?
둘째: 요구사항 과 답변 내용이 동문서답으로 진천군 공무원들에 국어 실력이 이정도 밖에 못되나?... 참으로 답답 하다...
셋째: 답변 내용을 보면 우리나라 공직자의 자화상으로 예스도 노 도 아닌 영혼이 없는 3인칭 변명이 아닌가!...

▲ 【충북·세종=청주일보】 기자실 폐쇄 홍보차량.



◆ 진천군의 답변내용은 다음과 같다.

진천군 답변서 공문 참조
- 진천군수는 기자실로 변질된 브리핑 룸을 폐쇄하라! 에 대하여는

브리핑 룸 “환경개선(리모델링)작업으로 대체” 한다.

- 진천군수는 불합리한 홍보예산을 삭감하라. 에 대하여는

“브리핑 룸 환경개선을 통한 재 정리시 기대효과” 에 기대하고 신문 구독료 와 간담회비 는 충북도와 중부4군 의 예산과 비교후 차후 절감방안 검토 할것임.

- 진천군수는 특혜받은 기자들에게 그동안 납부하지않은 임대료를를 징수하라!
- 기자단은 브리핑룸에서 당장 떠나고 군민에게 공개 사과하라! 에 대하여는 “임대료 징수 불가” 와 기자단 퇴거요청에 대하여는 답변이 없었음.

위 답변 내용을 보면 진천군수와 진천군 공작자는 주민을 무시하는 행정 을 계속 하겠다는 내용이 아닌가?


◆ “혈세낭비.주민무시 진천군청 기자실 폐쇄 실천단” 대책

- 실천단 기요청한 4개항이 관철 될 때 까지 투쟁하며.
- 세부사항으로는 디테일한 정보공개 요청서 재 신청과 감사원 감사 요청을 위한 군민 서명 운동 펼치기로 하고 즉각 시행중임.

본 기자는 본 사건과 관련하여 총4차에 거쳐 진천군에 문제점 을 지적한바 있으나(청주일보3회.충청신문1회) 진천군 은 현재 까지도 제도 개선은 커녕 모르세로 일관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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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으로 진천군에 바란다.

실천단 의 요청사항을 겸허히 수용하여 군내 평화 와 예산 절감에 기여 할 것을 청하며.
진천군이 아무런 대책을 내놓치 못한다면 향후 일어날 분란에 대하여 군이 책임져야 할것이다.


최준탁 기자  jun1806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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