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성안길 길거리 페스티벌 ‘폭염보다 더 힘든 우천소식’

오는 17일 오후 6시 30분, 성안길 롯데시네마 앞 상설무대 공연 김정수 기자l승인2019.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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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세종=청주일보】 성안길 길거리페스티벌에 출연하는 4인조 여성댄스 그룹 '헤라'. 김정수 기자

【충북·세종=청주일보】 김정수 기자 = 충북 청주시 성안길 길거리페스티벌이 폭염보다 더 어려운 우천 소식에 3번의 행사가 순연된 후 ‘74주년 광복절 기념’ 성안길만의 기념행사를 겸한 공연이 열릴 예정이다.

지난 15일 광복절 이후 살인적인 폭염이 살짝 내려앉은 주말을 맞아 그동안 우천으로 순연된 공연팀중에 9팀을 선정해 한여름밤을 수놓을 예정이다.

이날 사회는 MC박하늘의 ‘지금만나러 갑니다’가 진행되며 상당구 4선 국회의원인 정우택 의원이 격려차 공연현장을 방문해 함께 호흡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행사는 토니모리 청주로데오점과 클루 청주점 , 롯데시네마 청주점에서 경품 상품및 진행되는 행사를 도와주는 것으로 알려졌다.

첫무대에 오르는 여성댄스팀 ‘HERA’는 4인조로 구성됐으나 성안길 상반기 마지막 공연 에는 3인조로 구성해 선보일 예정이다.

‘HERA’팀 역시 우천으로 순연된 공연팀에 이름을 올렸으나 실제 공연을 하지 못했으며 이날 공연에 오프닝을 맡아 화려한 무대를 선보일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거세지고 있는 일본 규탄발언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수중 1명이다.

 

가수 김은수는 충청대학교 “제9회 일본문화한마당” 충청대학교총장배 일본노래 콘테스트 우승자이며 35회 청소년종합예술제(청소년 가요제) 충청북도교육감상 대상을 받은실력자다

프로필에 일본노래콘태스트우승자라는 수상경력이 있어 문화에 대한 부분으로 김은수의 마음과는 다르다고 해명했다.

​세한대학교 실용음악학과 보컬로 재학중인 건실한 대한민국표 정년으로 알려져 있다.

청주대 씨티코어는 CITYCORE는 청주대학교 힙합동아리로 2017년도에 창설돼 지난해 부터 청주대학교에 정식 승인을 받아 총동아리연합회 공연분과에 소속이 돼 음악 작업 및 공연활동을 하고 있는 동아리다.

청주지역의 행사는 출연을 자주해 일부 팬층이 형성돼 있는 순수대학동아리 힙합팀이다.

▲ 【충북·세종=청주일보】17일 성언길 공연 예정에 있는 프로댄스팀 풀신 신세대 세미트롯가수 '수정' 김정수


이어 ‘더문대스학원’의 촉망받는 수련생들의 현란한 댄스공연이 이어진다.

이국적인 풍미가 있는 대성여자상업고등학교 3학년에 재학중인 조민지 양의 폭염과 어울리는 사막에서 주로 공연됐던 밸리댄스가 공연될 예정이다.

조민지양은 밸리댄스 전국경연대회에서 입상후 활동폭을 넓혀가고 있는 차세대 유망주 밸리댄서다.

농염한 이국적인 밴리댄스에 이어 ‘엘클래식발레아카데미’ 이지연 박사의 고전 무용에 현대적인 신감각을 가미한 무용이 청주 성안길을 수 놓을 예정이다.

엘클래식발레아카데미 이지연씨는 무용학 박사로 일찌감치 후진 양성에 돌입해 ‘제8회 대전무용교육협의회 전국무용대회 금상',‘제14회 청주 전국무용경연대회 장려상’을 비롯해 많은 수상경력을 보유한 충청지역을 대표하고 있다.

이날 공연에는 그동안 공을 들인 후학들이 무대에 올라 현대와 고전을 넘나드는 무용의 진수를 선보일 예정이다.

가수 ‘수정’ 역시 우천으로 성안길 공연이 몇차례 순연되면서 스케줄이 무너져 어려움을 겪었다.

차세대 트롯을 대표하는 세미트롯가수로 1집 싱글 음반을 지난해 발매 하고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가수다.

가수 수정은 특이하게 프로댄스팀 출신으로 다수의 공연경력을 가지고 있는 댄스 경력이 풍부하고 무대경험이 넘치는 트롯은 신인가수로 분류되고 있다.

일반적으로 트롯음악인들은 인생의 연배가 있고 꺽임과 굴절이 많고 단조로운 쿵짝거리는 음이 대부분으로 젊은층의 취향과는 어울리지 않아 연배가 있는 음악인이 하는 것으로 인식되 있었다.

가수 ‘수정’은 이런 상식을 벗어나 성량과 율동이 겸비된 신세대 세미 트롯가수로 음악계에서 주목받는 신인으로 불려지고 있다.

▲ 【충북·세종=청주일보】17일 청주성안길 공연이 예정돼 있는 그룹 '쿠잉' 김정수 기자


순연된 공연으로 그동안 실력을 보여주지 못한 ‘쿠잉’은 어린 학생들로 구성돼 있어 눈길을 끌고 있으며 신고은,석은지,박채희,오지원, 단한비 등으로 구성돼 있는 대전에서는 무시 못할 명성과 많은 댄스대회 입상경력을 가지고 있는 댄스팀이다.

이번 성안길 공연에서는 우천으로 순연돼 보여주지 못한 그룹 ‘쿠잉’의 끼와 댄스 실력을 보여줄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성안길 상반기 마지막 공연은 ‘아이신난타크리스탈’의 난타로 성안길을 수놓으며 폭염의 ‘Summer Night Dreamin 패스티벌을 마무리할 것으로 알려졌다.


김정수 기자  pork5469@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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