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이웃사랑 나눔

【충북·세종=청주일보】김익환 기자 = 충북테크노파크(원장 김진택)는 오창읍사무소(읍장 김흥동)를 찾아 소외계층을 위한 5일 추석명절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과일 박스를 21세대에 전달했다.

매년 명절마다 꾸준히 이웃돕기를 이어오는 충북테크노파크는 앞으로도 기회가 된다면 계속해서 직원들과 함께 지역사회를 위해 좋은 일은 하고 싶다고 밝혔다.

김흥동 오창읍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뜻을 모아 사랑을 전달해 주어 매우 감사드린다. 테크노파크 직원분들이 지역사회를 위해 뜻을 모아 사랑을 전달해 주거 매우 감사드린다. 어려운 이웃들에게 뜻있는 선물을 잘 전달하겠다”며 고마움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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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익환 기자 kih412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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