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청주시, 농촌체험휴양마을 새단장

현도 오박사 마을과 미원 사과마을, 체험객에 쾌적한 시설 제공 박창서l승인2019.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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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세종=청주일보】 미원 사과마을. <사진=청주시 제공> 박창서 기자

【충북·세종=청주일보】 박창서 기자 = 충북 청주시가 자연과 함께 공존하며 함께 웃는 민선 7기 청주실현을 위해 농촌체험휴양마을 시설 개보수 지원 사업을 진행했다.

이번 시설 개보수 사업으로 새 단장을 마친 농촌휴양마을은 현도에 오박사 마을과 미원면에 사과마을 2곳이다.

현도 오박사마을은 2008년 현도면 시목리에 조성된 농촌체험휴양마을로 마당놀이공연, 숲마중체험, 황토체험 등 다양한 체험을 제공하며 많은 체험객을 수용할 수 있는 숙박시설도 갖추고 있어 많은 단체 체험객들에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이번 시설 개보수 지원 사업을 통해 체험탐방로를 조성하고, 농촌체험시설인 비닐하우스 등을 보수해 더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 【충북·세종=청주일보】 현도 오박사 마을. <사진=청주시 제공> 박창서 기자


미원 사과마을은 2010년도 미원면 어암리에 조성된 농촌체험휴양마을로 옥화9경에 속해있어 뛰어난 경관을 자랑하고, 친환경사과수확체험·먹거리 체험 등을 즐길 수 있다.

숙박시설도 갖추고 있어 힐링이 필요한 체험객들에게 편안한 안식처를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개보수사업으로 숙박시설에 데크 및 난간을 교체해 더 쾌적한 숙박시설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시의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체험객들에게 더 나은 힐링 공간을 제공하고 농촌체험휴양마을의 소득증대에도 일조해 농촌 활력 증진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박창서  elccid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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