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댄스 교실, 용담광장 버스킹 페스티벌에서 실력을 뽐낼 예정
매주 금요일 오후 4시에 운영 중인 “행복교육지구 방송댄스교실”은 오는 19일 개최되는 ‘제4회 용담광장 버스킹 페스티벌’공연을 위해 10월에는 주 2회로 맹연습중이다.
김진환 주민자치위원장은 “아이들이 지난 4월부터 갈고 닦은 실력을 버스킹 페스티벌에서 보여줄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많은 분들께서 아이들을 응원해주시고 아이들도 잠재된 재능과 끼를 마음껏 펼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