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세종=청주일보】이성기 기자 = 충북도교육청이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치러지는 14일 교직원 출근시간을 오전 9시에서 오전 10시로 한 시간 늦춘다고 밝혔다. 또한, 시험장 200m 이내의 차량 진출입 통제와 주차를 금지하며, 시험장 반경 2km 이내 간선도로를 집중관리하도록 요청했다. 수험생의 시험장 이동, 시험장 주변 소음방지, 원활한 교통소통에 차질이 없도록 도민 모두 협조도 당부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원활한 교통과 수험생 편의를 위해 조정에 협조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트윗하기 이성기 기자 7power@hanmail.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청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사 고] 늦은밤 서울 마포구청역 앞 5중 추돌, 9명 부상 청주 화장품 수출기업 베트남 시장 수출발판 마련 제천시 화담마담, 전통민화 체험 행사 개최 충북 청주시, 국도대체우회도로(3순환로) 전 구간 개통 충북자치경찰위원회, "SNS 퀴즈이벤트" 실시 교육문화원, “하얼빈의 열 하루” 기획공연 개최 교육도서관, 도서관의 날·도서관주간 문화행사 다채 [사 고] 늦은밤 서울 마포구청역 앞 5중 추돌, 9명 부상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 주요기사 청주시 청사 건립 ㅡ '자진 퇴거' 청주병원 이전 작업 막바지…늦어도 내달 초 이재명-조국 2시간30분 만찬회동 "수시로 만나 허심탄회한 대화할 것" 진수희 "국회의장은 의전서열 2위, 이재명 8위…후보가 明心 운운 한심" 박지원 "총선 민심은 공치 공동정권 주문…공치 안 하면 尹 부부 험한 꼴 당해" 음성군, 5월 음성행복페이 구매한도 50만 원 상향 청주청원보건소, 원익머트리얼즈, 네패스 직장인 정신건강증진캠페인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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