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나는 공연 보면서 협동심도 쑥쑥!
이번 공연은 유아들이 좋아하는 마술공연을 시작으로 여러 동물친구들이 나오는 인형극까지 웃음소리와 환호성이 끊이지 않았다.
또한 서로 돕고 협동하면 어려운 일도 해낼 수 있다는 내용을 담고 있어 더욱 의미 있는 공연이었다.
마술 공연에 참여했던 해솔반 유아는 “친구들 앞이라 떨렸지만 진짜 마술사가 된 것 같아서 신났어요. 엄마아빠한테 가서 자랑하고 싶어요!” 라고 소감을 전하며 뿌듯해 했다.
이번 찾아오는 인형극으로 유아들은 다른 사람과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협력, 나눔, 배려의 태도를 자연스럽게 익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