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의회 교육위원회 교육비특별회계 예산안 심사

김정수 기자l승인2019.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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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세종=청주일보】2020년도 충청북도교육비특별회계 세입·세출예산안 등 4건의 안건을 심사 의결했다.<사진=충북도의회 제공>김정수 기자
【충북·세종=청주일보】김정수 기자 = 충북도의회 교육위원회(위원장 이숙애)는 4일 제3차 교육위원회를 열어 ‘2020년도 충청북도교육비특별회계 세입·세출예산안’등 4건의 안건을 심사 의결했다.

이날 교육위원회는 충북도교육감이 제출한 △ (가칭)용전고, (가칭)청주특수학교 설립부지 매입 등 공유재산 관리계획안과 △ 학교폭력 피해학생 전담지원기관 위탁운영 사업과 초록학교 만들기사업, 가정형Wee센터운영 등 충북도교육감 사무의 민간위탁 동의안 △ 1,553억원의 충청북도교육청 교육재정안정화기금 운용계획안을 심사 원안 통과했다.

예산안 심사에서 황규철 의원은 생존수영 예산과 관련해“초등학교 6학년 학생 참여 누락으로 예산이 감액됐다”며“모든 학생이 참여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라”고 주문했다.

이의영 의원은 “가덕초‧중학교 통합에 따른 건물 증축 시 학부모 의견을 폭 넓게 반영해 설계전 건물 방향과 위치 등을 충분히 검토하라”고 말했다.

박성원 의원은 “유아놀이중심교육의 바깥놀이 예산 편성시 사전에 충분한 수요조사와 현장조사를 실시한 후 필요 예산을 편성하라”고 당부했다.

김영주 의원은 “유치원 유아용 카시트 구매 예산이 과다편성 됐다”며“ 어린이집 카시트 구입 예산과 비교해 형평성 있게 예산을 편성하라”고 말했다.

서동학의원은 학교안전공제회 공제료 인상과 관련해“학생 안전사고에 대한 보상이 체계적으로 지원될 수 있도록 하라”고 말했다.

또, “유치원 누리과정 지원금이 공립유치원과 사립유치원간 차이가 발생하지 않도록 형평성 있게 예산을 집행하라”고 주문했다.

이숙애 위원장은 “장애인 법정고용율에 맞춰 장애인 채용을 증원하고 평화통일교육 내용이 안보중심에서 올바른 인식제고로 전환할수 있도록 보완하라”고 주문했다.

또한, 2020년도 충청북도교육비특별회계 세입·세출 예산(안) 총액은 전년도 예산대비 1.3%인 339억 1,248만 6천원이 증액된 2조 7,242억 1,304만 8천이다.

이는 보통교부금 및 고교교육력 제고 등 19개 국가시책 특별교부금 증가에 따른 중앙정부이전수입이 증가한 따른 것으로 교육 자치역량 강화 및 현장 중심 예산을 편성해 전년보다 소폭 증가했다.
김정수 기자  pork5469@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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