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음축제 보러 제천의림지 몰려든 차량들

평일에도 발생된 도로 지·정체 현상, 주중 외지관람객 70% 넘어 박창서l승인2020.01.16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 【충북·세종=청주일보】 제천얼음축제 스케치. <사진=제천시 제공> 박창서 기자

【충북·세종=청주일보】 박창서 기자 = 평일임에도 불구 겨울왕국 제천에 많은 사람들이 발걸음을 하며 외지인들의 대거 유입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충북 제천시에 따르면 지난 16일 오후 제천 얼음페스티벌이 열리는 의림지 일원 도로가 차들로 몰려 지정체 현상을 빚었다.

원주 등 인접지역을 비롯해 수도권 및 군산, 논산 등 전국 각지에서 얼음축제를 즐기러 온 인파로 축제장이 북적였다.

이들은 제천의 겨울날씨를 만끽하며 대형얼음성과 얼음조각을 배경으로 추억의 사진을 남겼으며 맨손 공어잡기와 썰매, 사발이 자전거 등을 타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 【충북·세종=청주일보】 제천얼음축제 스케치. <사진=제천시 제공> 박창서 기자

또한, 문화의 거리 겨울벚꽃축제 행사장에서 펼쳐지는 마술쇼, 버스킹댄스, 노래방 이벤트는 학생 등 젊은 층의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시 관계자는 “방문 추이 분석과 관람객들과 대화를 나눠본 결과 주중 외지 관람객이 전체의 70%를 넘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방문 관람객들이 제천에서 긴 시간을 체류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을 줄 수 있도록 흥미를 유발하는 다양한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 【충북·세종=청주일보】 제천얼음축제 스케치. <사진=제천시 제공> 박창서 기자


한편, 시는 영하의 날씨가 계속되며 의림지가 빠른 속도로 결빙됨에 따라 결빙완료시 관람객들이 즉시 빙판위에서 빙어낚시를 체험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


박창서  elccid1@gmail.com
<저작권자 © 청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창서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신문사소개   |   로그인   |    회원가입   |   회원약관   |   기사제보   |   광고문의   |   불편신고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명칭 / 제호 : 충주일보 | 등록번호 : 충북아00160 | 등록연월일 : 2015년 2월 23일(법인전환) | 발행인 : 박창서
편집인 : 박창서 | 청소년보호책임자 : 남윤모 | 발행소 : 충북 청주시 흥덕구 대신로10번길 6-1 시사 B/D | 전화번호 : 043-232-0505 | 대표 메일 : news8419@hanmail.net
충주일보의 기사를 무단 전재 · 복사 · 배포 등을 금하며 이를 어길 시 저작권법에 저촉됨을 알려드립니다.
Copyright © 2020 청주일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