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상당구 정치에  50대의 젊은 신인이 도전해 눈길을 끌고 있다.
통상 행정경험가나 정치경험이 많은 기라성 같은 인물들의 각축전이 벌어지는 총선 선거판에 운동권으로 문체부 산하 차관급인 정보문화원장을 지낸 이현웅 예비후보가 도전장을 내밀었다.
 
이 예비후보는 청주시 상당구는 변화 없이 상당한 기간이 지속돼 새로운 경제 활력이 필요한 때라고 분석했다.
 
이에 따라 젊고 전문적이며 혁신적인 리더가 필요해 도전했으며 상당구를 정치 1번지가 아닌 경제 1번지로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 [충북.세종=청주일보] 청주시 상당구 더불어민주당 이현웅 예비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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