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세종=청주일보] 김정수 기자 = 청주시 상당구 선거구에 미래통합당 윤갑근 예비후보가 전 고검장 출신으로 4.15 총선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상당구는 4선의 미래통합당 중진 정우택 의원이 현역으로 있는곳으로 당 중진과 경선든 전략공천이든 충돌이 불가피 한 곳이다. 

윤갑근 예비후보는  현재 나라가 총체적 위기상황이라며 법치는 해체상태, 경제는 붕괴됙 있다고 설명했다. 

정부의 잘못된 경제정책으로 시민경제는 도탄지경으로 미래에 대한 절망감과 공포감을 주민들은 느끼고 있는 지경에도 정부는 독주를 하고 있다.

이번 총선을 통해 바로잡아야 하며 공정한 나라 기본과 상식이 있는 나라를 만드는데 혼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 

▲ [충북.세종=청주일보] 청주시 상당구 미래통합당 윤갑근 예비후보가 인터뷰를 하고 있다. 김정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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