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세종=청주일보】이성기 기자 = 충북 동남4군은 원래 중부4군인 괴산, 증평, 음성,진천에서 20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남부3군이 선거인수 문제로 재편돼 동남4군은 보은,옥천,영동에 괴산군이 포함됐다.

박덕흠 의원은 동남4군은 면적은 넓지만 인구 수가 년 3000여명이 자연 감소로 감소돼 농촌 지역의 위기가 가속화 되고 있다고 우려했다.

박의원은 선거운동에서 자신의 이름보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 방지 예방을 위한 캠페인 글귀가 적힌 현수막을 가슴에 달고 다니며 ‘악수는 자제!’, ‘마스크쓰기!’, ‘자주 손씻기!’ 등의3대 캠페인 운동도 같이 하고 있다.

선거운동 언제 하느냐는 질문에 박의원은 “동남4군에 박덕흠 얼굴 모르는 사람은 거의 없으며 지역이 넓어 약 1000여명의 이장님들이 있고 1400여 개의 경로당이 있어 이곳을 다 돌려면 1일 3개 씩 방문해도 1년은 돌아야 할 정도로 지역이 넓다”고 소개했다.

박의원은 인터뷰에서 충북도민 여러분 그리고 사랑하는 동남 4분 국민 여러분 문재인 정부 일정 민생문제도 혹독한 경제한파가 몰아치고 있다.

최악의 경제위기 국민들은 못 살겠다고 아우성이고  설상가상 코로나바이러스 까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 재래시장 상인들과 농민 서민들에게  위로를 먼저 했다

현재 대한민국은 문재인 정부가 행정부 사법부 입법부 맞아 정확한 심각한 상황에 처해 있다.

이번 4.15 총선에서 대한민국 국민들께서 한국 당에 힘을 실어줘서 에게 문재인 정부 독재를 저지하느냐 못하느냐 하는 중차대한 문제로 국가의 존망이 걸려 있다고 주장했다.

박의원은 동남 4분의 더 큰 발전을 위해서 힘 있는 3선으로 만들어 주시면 지역과 나아가 대한민국에서 더 열심히 일하겠다고 약속했다.

기획 및 공동 취재 : 내외경제TV, 청주일보, 더 퍼블릭 TV

▲ 【충북·세종=청주일ㅣ】충북 동남4군(보은,옥천,영동,괴산군) 미래통합당 박덕흠 의원이 신종코로나 예방 현수막을 가슴에 달고 인터뷰를 하고 있다. 이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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