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제천,단양 선거구 더불어 민주당 이경용 예비후가 인터뷰를 하고 있다.

【충북·세종=청주일보】 박창서 기자 = 충북 제천.단양은 한나라당, 한국당, 자민련으로 새누리당으로 보수의 텃밭으로 알려져 있는 곳이다. 민주당은 총성에서 몇번의 수권을 했지만 지속적으로 보수세가 강한 곳으로 알려져 있다.

지난 2018년 6.13 지방선거에서 보궐선거로 민주당이 석권 한 곳으로 선거의 판도가 변화가 일기 시작했다는 정치관계자들의 분석이 있기도 하다.

더불아 민주당 이경용 예비후보는 지난 2018년 6월13일 치러진 지방선거에서 금강유역환경청에서 쌓은 고위 공직경험을 살려 제천 시장직에 도전했으나 지엽적인 한계를 뛰어넘지 못하고 고배를 마시고 착실한 준비를 거쳐 총선에 도전장을 내밀고 지역의 표밭을 달구고 있다.

[충북.세종=청주일보] 충북 제천,단양 선거구 더부러민주당 이경요 예비후보가 인터뷰 기호 1번을 연상하는 포즈를 취했다. 박창서 기자
[충북.세종=청주일보] 충북 제천,단양 선거구 더부러민주당 이경요 예비후보가 인터뷰 기호 1번을 연상하는 포즈를 취했다. 박창서 기자

다음은 이경용 예비후보의 59초 인터뷰 전문이다.

제천 단양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예비 후보 전 금강유역환경청장 이경용입니다.

저는 중북 제천에서 농부의 아들로 태어나 행정고시 36회 1993년 공직에 입문한 중앙정부 환경부에서 25년 정책전문가 환경전문가로 대통령소속 국가경쟁력강화위원회 프랑스 파리 경제협력개발기구 에서는 국제적 정책에 대한 안목을 키웠습니다.

 좋은 사람 큰 일꾼 이경용을 지지해 주십시오 바른 정치를 하겠습니다.  사람냄새 나는 따뜻한 소통을 하겠습니다

제천 .단양의 가치를 2배로 높이고 지역 세태 파고를 넘어 힘차게 도약할 수 있도록 이경용에게 힘을 실어 주십시오 존경하는 제천 단양 주민들과 함께 희망의 길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기획 및 공동 취재: 충청매일(제천.단양), 청주일보, 내외경제TV, 풀뿌리 뉴스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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