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세종=청주일보】 청주일보 = 청주시 부동산이 최근 방사광 가속기를 기점으로 가파른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이에 따라 청주시 수동 49-9번지에 땅(약 1억3000만원)에 대해 이원배 공인중개사가 직접 현장을 방문해 향후 입지와 편리성, 재산가치성 등에 대해  면밀한 분석과 평가를 했다.

이날 게스트 출연자인 이성기 기자가 동반 출연해 수동대지에 대한 부동산에 대해 투자시 장.단점에 대해 인터뷰가 있었다.

수동 부동산에 대해 이원배 중개사는"우선가격이 싸고 도청,성안길, 등 시내 중심가와 5분거리에 있고 우암산이 바로 뒷산으로 있어 청주에서 가장 공기가 맑고 시원한 곳"이라고 소개했다.

이어"용적율 200%에 필로치 방식으로 4층까지 건축할 수 있어 조용하고 재산의 투가가치를 찾는 고객들에게 안성맞춤"이라고 소개했다.

청주일보는 최근 활발해진 청주부동산에 대해 정확한 소개를 위해 검증된 공인중개사들의 도움을 받아 프로그램을 유투브 '청주일보TV'를 통해 동영상을 지속적으로 제작 송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