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내 가덕면 등 5개 면 대상

【충북·세종=청주일보】 서정욱 기자 = 충북 청주시 상당구 환경위생과(과장 최인섭)24관내 가덕면 등 5개 면를 방문해 종량제봉투 부서실명제에 관해서 점검했다.

【충북·세종=청주일보】 상당구 환경위생과장, 관내 가덕면 등 5개 면를 방문해 종량제봉투 부서실명제에 관해서 점검. '사진=상당구 제공' 서정욱 기자
【충북·세종=청주일보】 상당구 환경위생과장, 관내 가덕면 등 5개 면를 방문해 종량제봉투 부서실명제에 관해서 점검. '사진=상당구 제공' 서정욱 기자

 

종량제 봉투 부서실명제 점검을 통해 각 면은 쓰레기 배출시 종량제봉투에 부서실명제 스티커를 부착 여부와 매달 봉투사용량 등을 점검해서 관에서부터 쓰레기를 줄이기를 실천하고자하는 취지이다.

특히 이번 점검에서 면에서는 가볍게 지나치기 쉬운 유리병 음료의 고철 뚜껑 분리, 플라스틱 포장지 제거 등 재활용 쓰레기 분리 배출에 힘써 재활용 가능한 자원을 확보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최인섭 상당구 환경위생과장은 종량제봉투 부서실명제 점검을 통해 관에서 쓰레기 줄이기를 위해 긴장을 늦추지 않음으로써 깨끗한 상당구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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