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세종=청주일보】 김익환 기자 = 경기도 여주시에 있는 소형포크레인 전문회사 우리미니중기가 5년째 년말 사랑의라면 기탁을 했다.
13일 청주시 방서지역아동센터를 찾아 코로나 19로 어려운 시기임에도 사랑의 라면 기탁을 했다.
김익환 기자
kih4124@naver.com
【충북·세종=청주일보】 김익환 기자 = 경기도 여주시에 있는 소형포크레인 전문회사 우리미니중기가 5년째 년말 사랑의라면 기탁을 했다.
13일 청주시 방서지역아동센터를 찾아 코로나 19로 어려운 시기임에도 사랑의 라면 기탁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