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고속도로 CCTV영상(고속도로공사 CCTV 캡쳐)

【청주일보】 청주일보 = 강원도에 봄을 시샘하는 폭설로 연휴 끝나는  3.1일 고속도로 곳곳이 사고와 쏟아진 눈으로 마비되는 현상을 빚고 있다. 

특히, 진부령과 미시령 고개 등을 지나 서울로 귀경하는 차량들은 약 5시간 이상 정체가 지속되고 있다.

경찰과 고속도로공사직원들의 사투가 1일 밤 9시 현재도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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