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군 도의원 연종석 “소상공인 여러분 새해 희망을 생각합니다”

【청주일보】 박안수 기자 = 충북 증평군 도의원 연종석은 지방자치시대와 함께 한걸음씩 성장한 증평 정치인이다. 

연의원은 증평군의회 의장을 엮임하고 증평 도의원에 당선돼 충북도의회 도정 생활중 초선임에도 충북도의회 하반기 산업경제 위원장에 선출돼 충북도의 산업경제를 담당했다. 

[청주일보] 증평군 연종석 도의원
[청주일보] 증평군 연종석 도의원

2022년 임인년 지방 선거를 앞두고 선거에 도움이 될 수도 있는 산업경제위원장직을 동료 의원에게 위원장직을 통 크게 양보해 도정을 아는 많은 사람들의 갈채를 받고 있다. 

연종석 도의원은 증평군이 괴산군에 속해 군의 면모를 갖추지 못한 출장소 시절부터 증평 발전을 모색해 왔다.   

2006년 군의원으로 입성해 군정 발전을 위해 당을 뛰어 넘어 오로지 지역민과 증평군을 위한다는 일념으로 뛰어 왔다.

연의원은  충북도의회 의원들 중 모범적인 의원 활동을 하고 있다는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청주일보] 증평군 연종석 도의원
[청주일보] 증평군 연종석 도의원

특히, 연의원은 지역민들의 민원이나 숙원 사업을 해결을 위해 같은 당인 이시종 충북도지사와 또는 동료 의원들과 파열음을 내면서도 오로지 증평 지역 발전을 해야 한다는 당위성으로 도정 활동에 전념하고 있다. 

코로나 19로 전 국가적인 비상 상황에서도 약세인 군의 재정 상황을 늘려 증평군 지역 상인들에게 어려움을 타개할 수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동분서주하고 있다. 

증평군의 마지노선인 개인 자영업자의 붕괴를 막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청주일보] 증평 연종석 도의원
[청주일보] 증평 연종석 도의원

연종석 의원은 가쁜 도정 생활 속에도 시간을 쪼개 지역을 위한 봉사 활동에도 쉼 없이 참석하고 있어 지역민들의 신망을 받고 있다. 

연의원의 의정 활동은  활동량이 왕성한 것으로 꼽히며 주민들의 숙원 사업이나 민원 대처 능력도 탁월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증평군은 주변 자치단체로 진천과 음성군, 청주시가 뒤로는 괴산군이 포진하고 있어 상대적으로 타 시.군에 비해 열악한 인프라가 조성돼 있지만 이에 굴하지 않고 정주 여건 개선과 타 지자체 등과 연계한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있다. 

이 중심에는 지역 정치인으로 성장해 뼈가 굵은 연종석 의원이 군정과 도정을 거친 풍부한 경륜으로  증평군의 미래를 헤쳐 나갈 의원으로 꼽히고 있다. 

2022년 임인년을 새해를 맞아 연종석 도 의원은 증평 지역을 위해 더 큰 봉사를 하기 위해 지지자들과 함께 증평군 발전 방향을 위한 마스터 플랜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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