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일보】 김정수 기자 = 청주시 상당구 회의원 재 선거에 기호 7번 무소속으로 나선 안창현 후보는 정치 중고 신인이다. 

서원구에서 이미 국회의원 선거에 나섰던 경험이 있는 중고 신인이다. 

청주 우암초, 청주 운호중, 청주 신흥고, 청주대를 졸업한 오로지 청주 토박이다.

재 선거에 들고나온 국회의원 3선 연임금지, 국회의원 불체포 특권등 모든 특권 금지 등 젋은 세대에 대한 당찬 생각을 담아 냈다. 

그는 오피니언 리더로서 언론인으로서 잔뼈가 굵은 소위 식자층이면서도 별로 꾸미지 않는 소탈한 성격의 소유자다. 

특히 국회의원이나 지자체 단체장들이 선거기간이나 재임기간이 끝나면 서울로 상경했다가 선거철에만 고향을 찾는 행태에 대해 강력하게 비판하고 있다. 

청주시 상당구에 거물인 정우택 전 의원과 선거전에서 자신감을 내보이고 있으며 진보,보수를 아우르는 선거운동을 펼치겠다고 선언했다. 

미원 장날 장터에서 만난 안창현 후보의 59초 인터뷰를 진행했다. 

▲다음은 안청현 후보의 59초 인터뷰 전문이다. 

청주 시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국회의원 후보 기호 7 번 안창현 인사 드립니다.

저는 이번에 국회의원 선거에 나오게 된 동기가

우리 국민의 국민을 위한정치를 하기 위해서 나왔습니다.

국회의원 4 선 연임 금지, 국회의원 불체포 특권 폐지, 그리고 과도한

국회의원들의 특권을 과감하게 없애도록 하겠습니다.

청주를 대전 지하철, 청주 연결을 통해서

비약적인 경제발전을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서 노력하겠습니다.

또 문화 콘텐츠 풍성한 사회로

문화콘텐츠가 넘치는 그런 도시로 만들기 위해서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