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일보】 최준탁 기자 = 윤석열 대통령취임식 즉시 미국의 조 바이든 대통령이 우리나라 를 방문하였다. 당시 우리국민 대부분은 우리나라 국격이 많이 높아졌구나!... 하는 마음에 나역시 마음이 흡족 했었다.

 

그런데... 조 바이든 대통령이 우리나라를 방문한 목적은 우리 대통령 취임 축하하러 온것도 아 니고 미국의 이익을 추구 하기 위한 목적과 미국 중간선거를 위한 추가적 목적이라는 추측이 사실로 밝혀졌다.

 

그가 한국 방문시 우리나라 대기업으로부터 받은 투자 유치금액이 수백조에 이르러 기분좋게 돌아 갔다. 그러나 그는 투자유치 약속에 침이마르기도 전에 미국의 전기차 정책을 발표하였는데 내용을 자세히 살펴보면 미국내에서 생산하는 자동차 에 한해서만 보조금을 지급하며.특히 중국산 부품을 사용하는 자동차에 한해서미국 현지에서 생산한차라 할지라도 보조금 지급이 불가하다는 정책을 발표 하였다,

 

본 기자는 이 뉴스를 보고 분노하지 않을수가 없다!

말로는 우리의 우방이고 혈맹이며 세계 최 강국인 미국이 이렇게 우리나라를 우습게 여기고 기고만장 한 행동을 하는 것을 보면서 한마디로 국익에 관련 한 우방도 혈맹도 없구나!... 하는 생각에  왜! 우리 윤석열 정부는 미국의 일방적인 정책에 침묵만 지키고  있나?...

 

우리 정부 미국 정부에 강력한 대응 메시지를

내 놓아야 할 것 아닌가우리나라 기업들이 기 투자키로한 수백조원의 투자약속을 취소할수 있다 라는 정책 발표를 하여 그들이 일방적으로 얌최 행위에 대해서 강도 높은 대응이 필요하다는 생각이다

우리정부는 추가로 미국 정부에 향후 에 라도 이러 한 싸구려 장사꾼 과 같은 행위에 대해서는 절대적 으로 묶과할수 없다는 뜻을 전달하고 재발 방지에 만전을 기해야 할 것이다.

 

21세기 는 글로벌 시대이다. 따라서 아무리 강대국이 라 하여도 약한 나라에게 무력이나 경제정책에  불이익 주는 행위는 안되며. 현금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무력으로 침공하는것과 무었이 다른가!... 하는 생각이다... "경제전쟁도 총성없는 전쟁이다"

 

지금 러시아 가 우크라이나 의 무력 침공으로 세계 적으로 지탄을 받고

있다.

지금 미국이 우리나라 에게 경제적 불합리한 정책으 로 우리나라에 손해를 가하려 한다면 글로벌 시대에 미국의 설자리는 서서히 좁아질 수밖에 없으며 따라서. 그들은 세계 시장에서 퇴출을 스스로 만드는 우 를 범하는 것이라고 경고한다.

끝으로 해법은 미국이 잘못된 정책을 취소 하는 것 이 부작용 없이 해결하는 가장 좋은 방법이며.

이에 불응시 우리나라의 대응 방법으로 는 이번 조 바이든 대통령 과 맺은 수백조원의 투자 MOU를 전량 폐기하는 방안을 목표로 잡고 미국과

재협상이 필요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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