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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일보】 박창서 기자 = 충북발전희망포럼(회장 최영기)은 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의 성공개최를 기원하며 괴산 엑스포 조직위를 방문한 반주현 사무총장으로부터 성공개최 준비현황을 직접 들었다. 

【청주일보】 충북발전희망포럼, 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 성공개최 기원. 박창서 기자
【청주일보】 충북발전희망포럼, 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 성공개최 기원. 박창서 기자

최영기 회장은 “괴산군민과 충북도민들의 관심과 성원에 성공적인 유기농엑스포를 확신한다”며 덕담을 건냈다.

이에 네고 반사무총장은 “충북 괴산이 유기농 산업의 최적화된 곳으로 미래 먹거리 산업의 초석이 될 유기농엑스포 직접 찾아 줘 감사하다”고 화답했다.

충북발전희망포럼은 괴산 산막이옛길을 트레킹하며 자연환경정화 활동으로 쓰레기를 주우며 자연보호 활동에도 앞장섰다.

충북발전희망포럼 가입을 희망하는 일반인은 엄신원(010-4283-7717) 사무국장에게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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