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일보TV 유튜브] 유행렬 전 청와대 행정관 신년 인사

 

【청주일보】 김익환 기자 = 유행렬 전 청와대 선임행정관이 긴 기지개를 켜고 정치 일선에 나섰다. 

청원구 오창읍에 사무실을 개소하고 2023년 계묘년에 지역 정치를 재개할 것으로 알려졌다. 

[청주일보] 유행렬 전 청와대 선임행정관
[청주일보] 유행렬 전 청와대 선임행정관

 

▲다음은 유행렬 전 청와대 선임행전관의 동영상 신년 인사 내용이다. 

청주시민 여러분!!

청주일보의 독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2023년

토끼의 해가 밝았습니다.  2022 년은 많은 어려움이 있었던 한 해입니다.

2023 년은 더 많은 어려움이 있는 한 해로 예상이 됩니다.

남북 관계도 어려워졌고 대외 정세가 많이 어려워졌습니다.

국내 정치와 경제 또한 어려워졌습니다.

특히 나 민생 경제는 말할 것도 없습니다.

많이 걱정되는 것은 2023년에민생 경제가 많이 어려워 질 것이 예상되기 때문에 걱정이 큽니다.

이런 어려움을 토끼의 지혜 를 빌어서 슬기롭게 헤쳐나가는 한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청주시민 여러분!!

청주일보의 독자 여러분!!

올 한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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