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일보】 최준탁 기자 = 지금 전 국민들은 에너지(전기세.가스대.기름가) 가격 과 서민들이 이용하는 택시비가 인상 되었는데 그 인상폭이(평균32%) 로 서민들의 살림살이 에 엄청난 데미지를 주고 있으며 온 국민들이 정책적 문제점 지적과 항의에 정부는 보조금을 주겠다고 한다.

 

에너지 문제는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1년전부터 예상했던 사항 있었음에도 사전에 대책을 세우지 못한 정부에 책임은

변병의 여지가 없다고 판단되며 보조금을 줄바에 왜 에너지 가격을 인상 했는지 이해가 가지 않는다!...

 

또한 한국전력 과 도시가스공사 의 경영적자는 어제 오늘의 문제가 아니였고 윤석열 정부에서도 에너지 정책에 문제가 있던

내용을 기 파악하고 있었고 에너지 공기업의 방만한 사업운영에 대하여 수개월 전부터 개혁 할것 같은 대통령의 발언도 있었다.

 

그러나 이후 아무런 개선 대책이 없이 세월만 보내다가 동절기

가장 추운 1월에 가격을 대폭올려 서민들에게 추가 부담을 주고 있는 것이다.

 

특히 등유나 LPG 같은 에너지는 주로 서민들이 사용하는 품목으로 정부에서도 각별히 관리에 신경을 써야하며 전기요금 문제도 한국전력의 재무구조도 세심하게 살펴 개혁이 필요하다.

우리나라 공기업은 하나같이 신이내린 직장이라고들 말한다

그들은 최고의 급여와 대우로 국민들 위에 존재한다는 것이다.

 

향후 정부는 에너지 정책에서 관련 공기업의 방만한 운영 (조직.임금.업무의 불합리 등) 내용을 세심하게 파악하여 신속하게개혁해야 할 것이며 특히 임금 문제는 간부급 임금은 20%이상 삭감하여 기존 공무원들과 형편성을 맟춰야 할 것이다.

 

현재 우리나라 공기업의 임금은 20년이상근무자는 대부분 억대 연봉을 밭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으므로 타업종 근무자들의 임금 인상에 표본이 된다는 점을 고려하여 조정이 필수적이라고 본다.

 

공기업은 말그대로 공적 업무를 수행하는 기관으로 그동안 너무나 많은 혜택을 누려왔으므로 이제는 개혁하여 국민을 위한 기업으로 다시 태어나야 할 것이다.

 

아울러 윤석열 정부는 모든 행정력에서 남탓 하지말고 윤석열 정부 당시 일어난 모든 행정.정치적 업무는 내 탓이며 고개 숙여 사죄하고 앞으로 더 잘 할수 있는 건설적인 방안을 찿아주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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