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일보】 최준탁 기자 = 윤석열씨 께서 대통령이 된지 불가18개월 짦은 기간 동안  말도많고 탈도 많았습니다.

 

그동안 대통령 당신이 한일들을 뒤돌아보면 대통령실 용산이전으로 이태원 사고로 이어져 무고한 젊은이 140여명이 희생 되었고.

 

1.그리고 이번엔 대통령의 부인을 포함한 처가쪽에 문제로 장모인 최은순씨 는 재판중 법정구속이 되어 대통령의 최면을 엉망으로 만들었고 국민들을 홀란스럽게 만들었습니다.

이 사건을 여러 TV 채널에서 뉴스와 패널들의 토론을 들어본결과 죄에 비해서 형량이 너무 적 다라는 말이 많고.

 

2.또한 이번에 터진 새로운 이슈 서울~양평 고속도로 가 김건희가 고향쪽으로 노선변경을 하였다고 야당에서 지적하자 원희룡 국토부장관이 사업취소를 발표하는등. 한마디로 정치의 코메디를 보는 것 같아 참으로 국가의 미래를 걱정하지 않을수가 없습니다.

 

지금 야당과 언론에서는 고속도로 종점이 김건희 가() 고향 쪽으로 변경되었다는 주장이며 이는 사실로 밝혀졌고 그렇다면 윤석열 정권 에서는 이명박 정권처럼 권력을 자신들의 이익을 창출을 위한 목적이 가장 우선시 했단 말인가?....

 

지금 윤석열 정권이 대통령으로 취임한 지 불과 15개월 남짓밖에 안 되었는데 그동안 한 일이 무었이며 향후 국정 패러다임이 무었인지 국민의 한 사람으로써 궁금하지 않을수가 없다!...

 

현 정부는 국정에 문제가 터질 때마다 전 정부의 탓으로 돌리려는 비겁한 변명으로는 국민들에게는 통하지 안는다는 점도 정책에 반영해야 한다고 첨언한다.

 

그리고 윤석열 정부가 한 일들을 보면 대통령실 옯기고 양평고속도로 노선 변경을 한일 외에는 투렸한 성과가 보이지 않는다. 국가경영에서 가장 중요한 업무가 인사인데 현 정부에서는

인재 등용을 보면 한심하다는 생각마져든다.

 

삽자루 한번 잡아보지 못한 인사가 국토교통부장관이 된것이나

여기저기 법대 출신 및 법률 전문가 들이 권력을 장악하고 있으니 업무의 융통성은 전혀 보이지 않고 한마디로 맹초 같은 업무들만 하니 국민들은 답답 하기만하다 그예로 이번 잼버리세계대회 의 실패가 한 예이다.

 

또한 말도많고 탈도 많은 처가쪽 (장모.마누라) 식구들이 국정에 너무 관여하는 것은 지난 박근혜 정부에 전철을 밟는 것이 아닌가 하는 걱정이 든다. 박근혜정부에서는 최순실이 있었고 윤석열 정부에는 김건희 가 있다는 소문이 SNS 에 널리 퍼져있는 사실은 휴대폰을 볼줄아는 사람들은 다 알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본 기자는 SNS 에 널리 퍼져있는 김건희 과거에 무슨 직업에 종사했었는지 결혼을 몃번 했었는지는 중요하지 않다는 생각이다. 다만 이제 국가 권력에 핵심에 있는 윤석열 정권에 사실상제2의 권력자가 된 현재의 행동은 절대적으로 삼가야 할 것이며, 특히 후보 시절에 국민들께 기 약속한 데로 주부로만 살겠다고 한데로만 살면 향후 삶에 평안이 보상된다는 충언을 하고싶다. .

 

그러나 김여사는 이미 대통령실 용산이전 과 서울~양평 고속도로 와 같이 국정에 직접 관여 하였고. 또한 국정에 지속적으로 관여 한다면 4년이후 윤석열 정권이 물러난 후에는 박근혜 정부에 대통령과 최순실 사법처리 신세 와 같은 거울을 보지 않을까 하는 우려가 걱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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