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정권은 일본에게 원자력 오염수에 바다를 팔아먹고 이를 반대하는 야당과국민 들에게 가짜 뉴스라고 헛소리를 하며 그들의 여당과 행정부는 앵무새처럼 똑같은 말만 반복한다!... 윤석열 정권이 이제 독도만 팔아먹는 일만 남았나?...

【청주일보】 최준탁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취임한지19개월....

그동안 무수히 많은 사건사고가 지나갔다!...

 

그러나 대통령은 단한번도 국가 최고책임자인 대통령으로써 국민에게 사과 한마디 한 적이 없다!...

그가 과연 국민을 생각하는 대통령인가?

아니면! 국민을 아랫 사람으로 생각하는 중병에 걸린 망상적 인사인가? ...

 

그동안 사건을 살펴보면 이태원참사. 

청주지하도참사.양평고속도로 노선변경.해병대 채상병사망사고.잼버리행사 실패로 국제망신.후꾸시마오염수 방류등 이런 사고. 등은 대통령이 직접적인 책임소재를 떠나서 국가의 최고책임자로써 의 국민에 대한 사과가 필요 한 것이 아닌가 한다. 그러나 그는 아직 까지도 사과 한마디도 없다.

 

윤석열 정부 는 여.야 당 대표등과 민주주의 의 기본인 정치에 기본인 여야대화와 소통이 잃어 버린지 오래다. 어떻게!... 국내 야당 정치 지도자들 까지도 만나주지 않는 무지한 대통령 에 대하여 국민과 언론에서는 지속적으로 지적하고 잘못된 정치에 개혁을 요청하고 있으나 그는 언론도 막아버리는 정책을 이제 시작하려고 구정권 언론탄압 전문가들을 언론탄압 정책에투입하고 있다.

 

그러나 여당 인사 중에서는 어느 한 사람도 대통령에게 바른소리 한 마디도 못하고 대통령실에서 발표하는 말만 받아서 앵무새처럼 되풀이 하며 지컬여대는 인사들의 행태를 보면 국민의 한 사람으로 심히 나라 걱정이 안될 수가 없다. 나는 자식과 손자같은 후손들이 있지만 윤대통령 당신은 자식과 후손이 없으니 나라와 국민을 위한 정치는 대충해도 된다?... 그렇다 하여도 책임을 물여줄 자손도 없다는 무책임한 생각 때문일까?

 

그렇다면 정말 국가와 민족을 위한 미래에 대해서 다시한번 생각하지 않을수 없다는 생각이다.

또한 그는 금년 8,15 기념사 에서 일본을 미래를 위한 동반자라고 말하여 국민들에 원성을 사고는. 아직도 사과 한마디 없다. 그는 기본적으로 집구석에서 밥상머리 교육이 전혀안된 인생이라는 것이라는 생각이다. 그의 아번님은 국내유수 대학의 교수님으로 쾌나 명성이 있으신분이 아니였던가?...

 

그는 남에말 을 전혀 듣지 않는 불통의 정치로 같은 집권여당 중진의원이나 행정부의 관료들 말조차 듣지 안는 과거 검사 출신답게 오직 갑질로 평생을 살아온 그대로 지속적으로 살아갈 모양새다.

 

본 기자가 823일 칼럼에서 지적 했듯이 정치는 수학공식과 달라1+1=2가 아닐수도 있듯이 대화 와 소통이 중요하다는 말씀을 드린바 있다!

그렇다. 정치에서 여야간 대화가 없어지고 언론에서 지적하는 여론을 무시하는 정권은 결국 불행해질 수밖에 없다는 지적을 재삼 또 지적하지 않을수가 없다.

 

지금 윤대통령의 고집은 고집이 아닌 아집이며 지금 대통령이 외고집으로 밀어 붙힌 훗꾸시마 오염수 방유건. 언론 탄압건등의 잘못된 정책은 후일 크게 후회 할 일로 역사의 심판이 예상된다.

이렇게 잘못된 정치를 보면서도 바른말 한마디 못하고 대통령의 입만보고 꼭같이 흉내로만 일관하는 당 지도부나 행정관료들의 앵무새 정부.여당이야 말로 한심한 작태는 국가를 병들게하고 이제는 국민을 이념 적으로 패 를 갈라 국민을 편가르기를 부추기고 있다.

 

옛 어르신들의 말씀에 따르면 칼로 흥 한자는 칼로 망한다고 하였다”.

윤석열 정부가 총칼은 들진 안았지만 국가 최고의 무소 부리 공권력인 검찰의 힘을 빌어 전 정부.언론.국민을 탄압 한다면 머지 않은 3년후에 본인들도 똑같이 당할 수밖에 없다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될 것이라는 경고를 덧붙혀 준다.

 

본 기자는 70이 된 나이에도 어떤 종교나 어떤 정당을 가져보지 않은 외골수 인생을 살아 왔다.

그러나 나는 인생을 잘못 살았다는 생각을 가져 본적도 없다. 당시 어려운 삶을 살아가는데 있어서 윗분이건 아랫사람 이건 누구에게나 필요한 대화는 소통을 해왔으니 나 자신에 대해 후회 해 본적이 없다 모든 결과는 다 내탓이요” 라는 말외에는 할말이 없다....

 

나는 젊은 시절에 중소기업과 대기업에서 18년 동안 월급 장이로 그리고 대기업 하청업체 및 10여년동안 대리점 경영자로 삶을 살아왔다. 특히 대기업 근무시에는 회사내에 최고 능력자로 인정 받기도 했고.근무 당시 최고경영자에게도 바른 소리를 잘하는 직원으로 유명세를 타기도 했던 사람이다.

 

나는 적어도 윤석열 정부에 당 지도부나 행정부의 관료들처럼 앵무새 마냥 대통령의 입만 따라 흉내만 내는 인간 앵무새는 되지는 말아야 된다는 생각이다. 자신의 출세를 위해서 상관에게 영혼도 없이 자신만을 위한 국가와 국민에게 해를 입히는 자는 역사는 후대에 다시 불명예스럽게 나타 날 것이라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될 것이라는 점도 상기 시켜 주고자한다.

 

윤석열 대통령도 과거에 인간 에게는 충성하지 않고 조직에게만 충성한다 라는 말을 했듯이 그도 그의 부하들이 국가조직에 충성하기를 바란다는 뜻이 아닐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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