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교육혁명, 이로미와 함께 준비!

【청주일보】 박창서 기자 = 충북 청주시 흥덕구 솔밭초등학교(교장 신복호)는 지난 6일 본교 과학실에서 3,4,5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스마트기기 ‘이로미’ 전달식을 실시했다.

이번 전달식은 3,4,5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이번 전달식을 통해 본교 3,4,5,6학년은 모두 1인 1스마트기기가 구비됐다.

교장은 직접 각 학급 대표 학생들에게  ‘이로미’를 전달하며 스마트기기를 수업에 활용하게 된 것에 대해 축하했다.

신복호 교장은 “이로미는 수업에 활용하는 도구로, 교육적 목적으로 잘 사용될 수 있도록 바란다”고 격려했다.

특히, 이로미를 통해 디지털 소양을 함양하고 스마트기기 활용 능력은 미래세대가 갖춰야 할 필수 역량 요소라고 강조했다. 

솔밭초등학교는 이번에 전달된 ‘이로미’를 디지털 선도학교 운영에 적극적으로 활용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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