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일보】 김흥순 = 개의 눈으로 본 사회

(1)개보다 나은 사람 -분

(2)개와 같은 인간 -개

(3)개보다 못한 놈년

(4)개를 먹는 사람, 개를 안 먹는 사람

(5)개딸 당과 개털 당

개 관련 속담

1. 하룻강아지 범 무서운 줄 모른다.

2. 개 밥에 도토리.

3. 서당개 삼 년에 풍월을 읊는다.

4. 닭 쫓던 개 지붕 쳐다본다.

5. 개도 주인 보면 꼬리친다.

6. 도둑을 맞으려면 개도 안 짖는다.

7. 달 보고 짖는 개.

8. 개가 똥을 마다 한다.

9. 개 눈엔 똥만 보인다.

10. 개도 나갈 구멍을 보고 쫓는다.

11. 개똥도 약에 쓰려면 없다.‘

12. 개가 웃을 일이다.

13. 지나가던 개가 웃겠다.

14. 못된 개는 들에 나가 짖는다.

15. 개처럼 벌어 정승 같이 쓴다.

16. 제 버릇 개줄까

17. 개도 무는 개를 돌아본다.

18. 개 따라 가면 칙간으로 간다.

19. 개 싸움에 물끼엊는다.

20. 개 보름 쇠듯

21. 개장수도 올가미가 있어야 한다.

22. 개 팔자가 상팔자

23. 개하고 똥 다투랴

▲김기현 국힘, 이재명 민주 혁신 공통점

(1)무늬만 혁신

(2)겉으론 전권 속으론 허수아비

(3)진짜는 시간만 벌어줘 우리끼리 다할게

정치인을 믿는다는 것은 위험한 일이다.

그들은 숨쉬는 것 빼고는 모두 거짓말이다.

“정치는 게임이 아니다. 그것은 진지한 사업이다." - 윈스턴 처칠

"정치는 유혈이 없는 전쟁이고, 전쟁은 유혈이 있는 정치이다." - 마오쩌둥

"정치의 기술은 다음에 무엇을 해야 할지 아는 것이다." - 마가렛 대처

"정치 기계는 분열된 다수에 대항하여 행동하는 통합된 소수이기 때문에 승리한다." - 윌 듀란트

▲민주당의 약속 

말이 복잡하면 약속 안지키겠다는 것

“약속 다 지켜야 하나” 홍익표, 이재명의 위성정당 방지 약속 번경

정치인을 믿는 것은 독가스를 먹는 것 보다 더 위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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