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덕흠 국회의원 3~6일 남부 4군 의정 보고회, 개최

【청주일보】 청주일보 = 약 100여 일 남은 국회의원 선거 전이 새해를 맞이하면서 본격적으로  달아오르고 있다. 

특히, 1월11일자로 선거에 출마하는 공직이나 출마자들이 자리를 정리해야 하는 마감시한이다. 

총선 예비후보들의 얼굴 알리기와 명함배포 등 국회의원 선거구마다 유권자들에게 알리기 위해  발걸음이 빨라지고 있다. 

윤상현 출판기념회 포스터
윤상현 출판기념회 포스터

▲3일 인천 윤상현 국회의원 ‘정치단상’ 출판기념회

3일 인천에서 국 힘 중진인 윤상현 의원이 ‘정치단상’이라는 타이틀로 오후 2시에 인천 미추홀 구 숭의아레나파크컨밴션홀에서 출판기념회를 가진다. 

윤상현의원은 박근혜 대통령 탄핵으로 잠시 당을 떠나 무소속으로 2선을 한 저력의 정치인이기도 하다.

그만큼 인천 주민들의 사랑으로 의정 활동을 폭넓게 펼쳐 나가고 있다. 

윤상현 의원의 정치는 덧셈의 미학으로 시작돼 ‘덧셈의  정치를 위한 여의도 희망 메시지를 던지기 시작했다. 

윤상현 의원은 한때 박근혜대통령 탄핵의 후유증으로 당을 떠나 무소속으로 2번이나 당선되면서 오히려 정치 인생의 덧셈 미학을 깨우친 중요한 역경의 시기를 잘 넘기고 국 힘내 중진으로 우뚝 서 있다. 

윤상현 의원은 늘 골목길에서 만난 아저씨 같은 인상으로 지역민들과 함께하고 있으며 인천 발전을 이끌고 있는 중진으로 이번 출판기념회에서는 그동안의 정치적 소회를 허심탄회하게 풀어나갈 것으로 예상한다.  

청주시 청원구 서승우 전 대통령실 자치행정비서관 출판기념회
청주시 청원구 서승우 전 대통령실 자치행정비서관 출판기념회

 

▲5일 오후 2시 청원구 서승우 전 대통령실 자치 행정비서관  북 콘서트 

5일 오후 2시 청원 구에 있는 메리다컨밴션(청주시 청원구 내수읍 충청대로 400)에서  서승우 전 대통령실 자치 행정 비서관이 4.10 총선을 앞두고 북 콘서트를 개최한다. 

국힘의 서승우 전 대통령실 행정비서관은 충북 행정부지사, 전 행정안전부 지방행정정책관, 전 외교통상부 시드니 총영사관 부총영사를 지낸 행정의 달인이다. 

서승우 전 충북 행정부지사는 충북 청원구 지역의 특성을 너무 잘 알기에 지역 발전과 국익 두 마리의 토끼를 다 잡을 수 있는 충북의 인물이다. 

서 전 충북 행정부지사는 3명의 대통령(박근혜, 문재인, 윤석열 대통령)을 보좌했고 이날 북콘사트 제목도 ‘대통령의 남자들’이란 제목으로 북 콘서트를 개최한다. 

서 전 자치 행정 비서관은 국익과 지역 발전을 위해 헌신해 왔던 공직자이며 한 남자다. 

화려한 경력을 지닌 서승우 전 자치행정비서관이 청주시 청원 구에 출마해 그동안 국가를 위해 일하면서 경험했던 노하우를 고향인 청원 구에 쏟아 넣겠다는 일념을 가지고 있다. 

이런 서 행정관이 여는 북 콘서트는 단순히 공직 생활의 치적을 홍보하는 것이 아닌 대통령들을 보좌하면서 있었던 에피소드와 국가를 생각하는 진솔한 이야기들이 풀어질 예정이다. 

5일 오후 2시 청원구 메리다컨벤션홀에서 서승우 전 자치 행정 비서관의 대통령에 얽힌 흥미 있는 북 콘서트가 열린다. 

청주시 청원구 유행열 전 청와대 선임행정관  출판기념회 포스터
청주시 청원구 유행열 전 청와대 선임행정관 출판기념회 포스터

 

▲5일 오후 문제인 정부 청와대 선임행정관 유행열 출판기념회

5일 오후 6시 30분부터 8시까지 청주시 청원구 오창읍 호수공원 옆에 있는 오창도서관에서 출판기념회를 가진다. 

유행열 전 청와대 선임행정관은 6년 간의 절치부심 끝에 청원구 국회의원 총선에 도전한다. 

유전 선임 행정관은 추진력 있는 평소의 소신대로 ‘거침없는 유행열!! 마침내 새로운 청원! ‘ 이라는 주제 하에 ‘세상을 밝게 비추는 사람 들’ 이라는 타이틀로 출판기념회를 개최한다. 

그가 내건 슬로건 대로 새로운 청원을 만들기 위해 내년 총선에 도전해 활발한 선거운동을 벌이고 있으며 평소 그의 추진력과 소신을 좋아하는 사람들의 응원을 받고 있다. 

박덕흠 국회 정보위원장 남부4군 의정보고회 포스터
박덕흠 국회 정보위원장 남부4군 의정보고회 포스터

 

▲3~6일까지 남부 4군 박덕흠 국회정보위원장 의정보고회 개최 

남부4군의 중진 박덕흠 국회 정보위원장이 2024년 갑진년 새해  3일 괴산군을 시작으로 6일 보은군까지 4일 간  의정보고회를 개최한다. 

4선에 도전하는 박덕흠 국회의원은 남부 4군을 발전시키고 보듬기 위해 그동안 지역구에 땀과 정성을 쏟아왔다. 

박의원은 주민과의 스킨쉽을 중시하는 의정활동으로 지역구가 서울보다 더 크고 넓은 면적을 가진 국회의원 이다. 

간혹 국회 의정 활동 중 지지자들의 고견을 물어  의례적이며 상투적인 의정 활동은 잠시 뒤로 하고 남부4군(괴산,보은옥천,영동군)지역 민원에 올인 해 왔다. 

이런 의미에서 국회 출석률이 다른 의원에 비해 약간 떨어지는 면도 있다. 

박덕흠 국회의원의 의정활동은 그와 생각을 달리하는 사람들에게 많은 공격을 받았고 특히, 전 민주당 정권 하에서 제기한 의혹으로 사법부에서 조사를 샅샅이 했지만 모두 무협의 처리된 것으로 알려졌다. 

박덕흠 국회의원은 주변 상황이 어려운 가운데에서도 본인의 상황은 접어두고 지역구 민원을 해결하기 위해 동분서주했으며 현재에 이르고 있다. 

박의원의 의정보고회는 3일 오전 10시 괴산예술문화회관 대강당에서 의정보고회로 시작된다. 

이튿날인 4일 오전 11시 영동여성회관 웨딩홀, 5일 오전 10시 30분 옥천 다목적회관 5층 (대회의실), 6일 오후 3시 보은 그랜드 컨밴션웨딩홀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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