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일보】 최준탁 기자 = 옛날부터 전해 내려오는 말에 의하면 “집안을 관리하지 못하는 자는 큰일을 못한다!”...
이 말은 규모가 작은 가정도(처.자식 과 그 외 식솔들) 관리하지 못하는 사람은 밖에 나가 큰일을 못 한다는 말이다.
작금 윤석열 정부에서 벌어지고 있는 스켄들 을 보면 정말 최순실 의 국정농단 보다 더 기가차고 우려스럽기만 하다.
첫째 ; 김건희여사 주가조작 사건으로 윤대통령 후보 시절 의 말씀과 실체가 사실과 다르다는 법원의 판결문에서 기 밝혀졌고.
둘째 ; 양평고속도로 가 김건희 여사 친정쪽으로 노선이 변경 된 사건.
셋째 : 김건희 여사 가 명품백을 받은 사건.
넷째 : 그 외 김건희 여사의 유흥업소 종사 했었다는 문제 의 지속적인 의혹으로 말도 탈도 많고 또한 이 사람은 학력.경력.얼굴까지도 전체적으로 바꾼 사실이 밝혀졌고 더군다나 대통령 장모는 사기죄로 구 속되는 사태까지 빗어져 한마디로 대통령 처가쪽에 문제는 비정상의 콩가루 집안이 아닌가 하며 진짜가 무었이며 어디까지인지 국민들 은 궁굼해 하고있다.
이내용이 사실이라면 첫째~셋째 까지 의 사건만 하더 라도 최순실 국정농단 사건 보다도 오히려 더 무거운 죄가 아닌가 한다.
이렇게 윤석열 정부는 이제 겨우 취임 2년도 안된 정부가 문제가 많고 의혹이 많으니 서서히 윤석열 대통령 탄핵 이야기가 나오고 있는 것이 아닌가?... 국민들은 이러다 정말 나라가 잘못되는 건 아닌지! 걱정과 우려가 앞선다고 한다.
아니! 윤석열 게이트라는 말이 나오고 급기야 미국의 언론에서도 김건희 여사 명품빽 사건이 보도되는 등 국제적 망신을 당하고 있다는 사실도
대통령도 알고 있으리라 생각된다.
윤석열 대통령!
당신은 자연인 윤석열씨가 아닌 자칭 “대한민국의 1호 영업 사원 대통령”으로 외국을 다니며 수출을 향상 시킨다는 목적으로 재벌 총수들을 대동하고 다니는데 여지껏 영업 실적을 보면 받은 것 보다 주겠다고 약속한 마이너스 영업을 하고 다니고 있다는 것이 정답이며 재벌대표 들을 대동하고 다니는 실제 목적은 별도로 있다는 국민들 에 의구심이 있다는 사실도 인지 했으면 한다.
윤석열 정부가 들어서자 말자 안보에 너무 치우친 정치를 하다보니 수출로 먹고사는 우리나라 현실적 문제를 잃어버린 것이 아닌가 하는것은 국민들과 본 기자가 보는 시각이다.
본래 장사꾼은 가장 기본인 시장의 규모를 봐야하고 그시장에서 팔 수 있는 물건이 무었이 합당한지를 파악후 장사를 시작해야 하는데 윤석열 정부는 1호 영업사원의 기본부터가 잘못되었다는 사실을 지적하지 않을수가 없다.
우선 시장규모로 따지면 중국 시장은 인구14억명 미국3억5천만명으로 약4배의 차이로 중국시장이 크므로 중국 시장을 버리거나 포기 해서는 안되며 중국 시장에서 팔 수 있는 적합한 상품을 개발&생산하여 판매하고 미국 시장역시 중국과 같은방법으로 하되 우리정부는 안보와경제 정책은 확실하게 구분하여 강대국에도 절대적으로 국익에는 양보나 밀려서는 안된다는 인식을 심어주고 설득하여 최소한 과거 정부와 같은 수출실적을 가져야하는 균형외교를 펼처야 한다것이 본 기자의 생각이다.
향후 새로운 상품을 개발 하여 수출실적 향상에 정치권은 물론전 국민이 힘을 모와야 할 때 이다.
그런데 이 중차대한 시기에 윤석열 정권은 일본에는 굴욕외교로 독도가 어느나라 영토인지도 구분이 어렵게 어정쩡하게 발언하고 미국에게는 고양이 앞에 쥐새끼처럼 찍소리도 못내는 정책으로 어떻게 국가를 경영 할 것이지 심히 우려 할 수밖에 없다.
“집안도 관리하지 못하는 인물은 나라일은 더더욱 할 능력이 안된다!”
라는 옛 어르신들의 말씀이 아! 바로 이 무능하고 미련하고 외골수 검찰 정권을 뜻하는 것이 아닌가 한다. 그래도 마누라 말은 잘듣고 받들어 김건희 여사 가 사고 를 쳐도 숨죽고 있는 모양세 에 비겁함과 “공정과 상식”을 외치던 대통령의 후보 시절 말했던 말과 다르고 오히려 김건희 여사가 대통령위에서 정치를 한다는 소문이 나돌고있다 따라서 야당 정치권에서는 특검을 요구하고 시민단체에서는 형사처벌을 해라. 하는 건의를 해도 뚝심과 모르세로 버티고 있는 것이 아닌가!...
온나라가 시끄러우니 대통령께서는 잘못이 있다면 사과와 불법이 있다면 신속하게 법적 조치를 행하는 것이 나라와 국민을 위하는 길이며 이번 총선에서 여당이 폭망 하지않는 최소한의 길이라는 생각이다.
과거 그 막강하던 전두환 정권도 자리에서 물러간후 백담사로 쫒겨났고 전두환.노태우 두 전 대통령은 나란히 감방에 간사실을 잊어서는 안된다! 라는 충고를 하지 않을수가 없다.
인간은 가장 높은 자리에 있을수록 떨어지기 싶고 떨어질 때 의 아품과 충격도 더 크다는 사실을 윤석열 정부에 진심으로 충언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