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스뉴스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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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일보】 프레스 뉴스통신 =1. 국민의힘이 공천 과정에서 경쟁력 있는 후보가 없는 지역구에 다른 지역구 공천 신청을 한 후보를 재배치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장동혁 사무총장은 “경쟁력 있는 후보가 없다면 후보자 중 재배치할 가능성도 있고, 영입 인재나 다른 분을 우선 추천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걸 국민의힘은 시스템 공천이라고 하는지는 몰라도 내가 보기엔 초임검사 발령내듯 하는 거 같아~

2. 민주당은 정부의 의대 정원 확대 방침과 관련해 공공·필수·지역의료 확충을 위한 지역의사제와 공공의대 설립 등의 방안이 병행 추진돼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홍익표 원내대표는 “의사 정원 문제는 보건 의료 시스템의 공공성을 높이는 수단이지 그 자체가 목표가 아니다"라고 지적했습니다.

국민 여론이 어쩌니 말로만 하지 말고 국민이 진짜 뭘 원하는지 좀 새겨들어야 할 텐데… 뭘 바래~

3. 한동훈 비대위원장은 “이재명 대표가 하는 공천은 대장동식 공천”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이재명 대표가 꽂겠다는 분은 우리 국민은 이름을 모르는 사람으로 이재명과 정진상이 아는 분으로 그런 식의 공천을 보면 대장동 비리가 이런 식으로 일어났겠구나 생각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 너 님은 용산에서 은밀히 내려 주면 덥석 꽂아 주는 이름도 모르는 디올백식 공천 인가요?

4. 국민의힘이 현역 의원에게만 적용하던 하위 10% 컷오프 기준을 원외당협위원장에게도 적용하기로 공천 심사 기준을 변경해 논란이 예상됩니다. 한동훈 비대위원장이 시스템 공천을 내세우며 “룰을 공천 첫날 확정했다”고 강조해왔다는 점에서 공정성 논란이 불거질 것으로 보입니다.

원래 원칙이라는 것이 없었는데 무슨 논란이 있겠어~ 그게 국민의힘의 시스템이고 원칙이라는 거~

5. 한동훈 비대위원장이 국군대전병원을 찾아 이국종 병원장과 만난 가운데 한 위원장이 비대위원장 임명 직후 이 원장에게 함께 일하자고 제안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한 위원장은 “이 원장이 의료 현장에 남겠다고 하셨고, 우리는 어디에 있던 나라를 위해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제정신인 사람이면 누가 너랑 같이 일하려고 하겠냐마는… 한 마디로 이런 걸 까였다고 하는 거임~

6. 홍익표 원내대표가 자신이 이재명 대표의 법인카드 유용 의혹을 두둔했다고 저격한 한동훈 비대위원장에게 ‘김건희 명품백 수수 의혹'으로 반격했습니다. 홍 원내대표는 ”한 위원장이 요즘 좋은 얘기 많이 한다“며 “명품백을 받으신 분이 직접 해명하고, 수사도 받았으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한동훈이 무슨 개소리를 해도 김건희 형수님 얘기는 입밖에도 꺼내지 못하는 그 참담함만 할까~

7. 이준석 대표는 탈당 인원이 늘어나고 있는 상황에 대해 류호정 전 의원을 원인으로 지목했습니다. 이 대표는 "새로운선택과의 합당 과정에서 류 전 의원을 영입한 것이지, 사상과 정책이 좋아서 영입한 건 아니다"며 탈당 원인이 류 전 의원 때문이냐는 질문에 “그렇게 볼 수 있다“고 답했습니다.

류호정이 무슨 죄가 있겠어~ 어쩌다 이준석, 이낙연, 금태섭 잡탕에 껴들어 간 죄 밖에 없는 거지~

8. 조국 전 장관은 창당준비위원회 출범을 알리며 "신당은 더 좋은 사람들과 함께 검찰 독재를 심판하기 위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전국의 모든 지역구에서 윤석열 정부에 대한 심판이냐, 지지냐를 두고 일대일 구도를 만들어내야 한다. 저희 당도 그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조국 신당에 대한 지지와 우려가 동시에 나오지만, 준연동형은 3%가 넘으면 사표는 없다는 거~

9. 김무성 전 대표가 총선 불출마를 선언했습니다. 김 전 대표는 "총선을 앞두고 계파공천, 전략공천으로 선거 패배의 가능성을 보고 출마선언을 했지만, 최근 공관위에서 시스템 공천을 정착시켜 잘 진행이 되고 있는 모습에 큰 보람을 느낀다"며 자신의 역할은 끝났다고 전했습니다.

김성태도 김무성도 발끈하던 어제의 모습이 하루아침에 고분해지는 걸 보면… 검찰청 케비넷이 무섭기는 무섭다. 참 안쓰럽긴 함~

10. 이재명 대표의 '저격수'를 자처한 유동규 씨가 인천 계양을 출마를 선언하고 본격적인 선거 운동에 나섰습니다. 이 대표와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 유 전 본부장의 '3자 구도'가 형성돼 계양을에 대한 관심은 한층 거세지고 있지만, 정치를 희화화한다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전광훈이나 유동규나 참~ 관상은 과학인데… 아무튼 끝까지 중도 하차 없이 가기를 바랄게~

11. 최순실의 딸 정유라 씨가 “안민석 의원을 낙선시키고자 경기도 오산시에 무소속으로 출마하고 싶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완주 목표는 없고, 안민석 쫓아다니면서 무소속으로 정당 피해 없이 무조건 낙선시키고 싶다"며 "기탁금만 모이면 인증하고 진심으로 출마하겠다"고 했습니다.

기탁금 1천5백만 원 기탁금 구걸하는 걸 보면 얘는 왜 이러고 사나 싶어… 18원 보내 주랴?

12. 김행 전 비대위원은 오는 총선 구도를 "한동훈 vs 이재명 대결구도"로 설정했습니다. 김 전 비대위원은 집권 3년 차를 맞은 윤석열 정부가 어느 정도 국정성과를 내려면 반드시 원내 과반의석이 필요한 데 긴급 구원투수로 투입된 한 비대위원장의 역할에 높은 기대감을 표명한 것입니다.

무슨 말을 해도 말이 통하지 않는 사람을 막무가내라고 하는데 김행은 칠푼이 막무가내 아닌가 싶어.

13. 동아일보는 윤석열 대통령의 독일 순방 취소와 관련해 “출국을 불과 며칠 앞두고 상대국에 순연 사실을 알리면서 '외교 결례' 논란도 커지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동아일보는 사설에서 “추후라도 명확한 경위와 설명을 내놓지 않으면 구구한 억측만 커질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억측은 무슨~ 김건희 손잡고 비행기 탔다가는 감당 못 하겠다 싶은 거지~ 근데 디올백은 어딨니?

14. ‘김건희 명품백’ 수수 의혹 사건을 두고 ‘문제가 없다’고 발언을 했던 김채환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장의 개인 유튜브 채널 영상이 논란이 일자 돌연 삭제됐습니다. 김 원장은 자신의 유튜브 방송에서 “600억 원대 자산가 김건희 여사가 300만 원짜리 가방에 욕심을 냈겠냐”고 반문했습니다.

인재를 개발하는 인간이 아니라 윤석열과 김건희만을 두둔하는 놈을 데려다 앉힌 게지… 훌륭하다.

15. 감사원이 총선을 앞두고 공직자의 정치적 중립 의무 위반 사례를 점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감사원은 올해 감사 대상으로 공수처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토교통부, 국세청, 경찰청, 문화체육관광부 그리고 지자체로는 서울 노원구·송파구와 인천서구·계양구 등이 포함됐습니다.

윤석열 정권의 충복 감사원이 공직자의 정치적 중립 의무를 감사한답니다. 웃겨? 안 웃겨? 웃기지~ ^!^

16. 경북 구미을 지역구에서 주민들에게 '대통령 시계'를 돌리다 선관위로부터 검찰에 고발된 사건에 대해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앞서 구미시선관위는 지난해 선거구민 등에게 100만 원 상당의 '대통령 시계'와 음식물 등을 제공한 혐의로 예비후보와 지지자를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반신반인 박정희의 고장 구미가 어쩌다가 윤석열 시계로 더럽혀지는 건지… 천인공노할 일이로다~ 풋

17. 검찰이 유사 사건을 찾아주는 ‘인공지능 AI 수사관’을 이르면 올해 말 도입하기로 했습니다. 매년 늘어나는 형사 사건으로 과중한 업무에 시달리는 검찰이 내년 AI 기반 자체 포털을 구축하고 적용 가능한 AI 기술부터 빠르게 도입해 수사 속도를 낸다는 방침입니다.

수사관을 AI로 대체할 게 아니라 이놈의 정치 검사들을 AI로 대체해야 하는 거 아닌가? 그게 낫지~

18. 일제 강제동원 피해자 유족들이 미쓰비시중공업을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소송에서 4년 만에 승소했습니다. 재판부는 미쓰비시중공업이 11명의 일제 강제동원 피해자의 소송을 승계한 15명의 유족에게 상속분에 따라 1900만~1억 원을 각각 지급하라고 선고했습니다.

이번에도 일본은 유감을 표명할 테고, 윤석열 정부는 “우리가 물어 줄게요“라고 할 테지? 친하니까~

19. 비양육 부모로부터 받지 못한 양육비를 국가가 먼저 지급하고, 추후 구상권을 청구해 비양육 부모로부터 받아내는 제도인 '양육비 선지급' 제도의 윤곽이 내달 안에 잡힐 예정입니다. 여성가족부는 회수율 제고와 예산 확보, 관련 법 개정이 양육비 선지급 제도 도입의 관건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아무리 좋은 정책이라고 해도 관련 예산도 없이 말로만 떠들면 뭐하냐고… 또 입벌구 하려고?

20.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미국 차기 대통령으로 트럼프 전 대통령보다 바이든 현 대통령이 당선되는 것을 선호한다는 견해를 밝혔습니다. 외신에 의하면 푸틴 대통령은 “나의 선택은 바이든"이라며 "바이든 대통령은 더 경험이 많고, 예측 가능한 구식 정치인"이라고 답했습니다.

한마디로 외교란, 예측 가능한 상대가 훨씬 편하고 좋다는 건데… 윤석열은 그냥 글로벌 호구지 뭐~

21. 지난 20년 동안 삼성전자가 국내 언론에 집행한 광고비는 4조 원이 넘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삼성의 광고비 지출 패턴을 보면 삼성은 민감한 이슈가 있을 때마다 광고를 줄이면서 언론을 압박하고 이슈가 정리되면 광고를 늘리는 방식으로 언론을 길들여 온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티비에서나 보던 “광고 끊어 버려”라는 말이 사실인 게지… 언론과 재벌은 그래서 경제 공동체~

국힘, 원희룡·안철수·윤상현·이수정·전희경 등 단수공천.
송영길 신당, 당명 '민주혁신당'으로 “현역 5명 영입 확실".
박성재, 검찰총장과 '은밀 소통' 우려에 “그리 살지 않았다".
조국 직격한 김경율 “조국, 광주 능멸 일개 잡범에 불과”.
클린스만, 이강인·손흥민 다툼 대표팀 경기력에 영향 미쳐.
"당첨 안 된 로또, 코인으로 드려요" 피싱 사기 주의보.

꿈과 목표, 그리고 자신의 신념을 실현하는 유일한 방법은 행동이다.
-피터 드러커-

결국, 꿈을 이루고 희망을 현실로 만들기 위해서는 직접 행동으로 나서는 일 밖에는 없습니다.
주저하거나 망설이는 만큼 목표는 더 빨리 멀어지게 마련입니다.
우리의 꿈과 목표가 같다면 주저 없이 함께 나서야 할 것입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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