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청주시 제22대 국회의원 후보 정우택·김진모·김동원·김수민 ‘새로운 청주 원팀’ 공동선언

 

【청주일보】 청주일보 = 국민의힘 충북도당 청주시 제22대 국회의원 후보 정우택·김진모·김동원·김수민은 6일 오전 11시 충북도청 브리핑룸에서 ‘새로운 청주 원팀’ 팀으로 새로운 청주 공약 공동책임이행을 선언하는 기자회견을 가졌다.

【청주일보】 국민의힘 충북도당 청주시 제22대 국회의원 후보 정우택·김진모·김동원·김수민은 6일 오전 11시 충북도청 브리핑룸에서 ‘새로운 청주 원팀’ 팀으로 새로운 청주 공약 공동책임이행을 선언하는 기자회견을 가졌다. 청주일보
【청주일보】 국민의힘 충북도당 청주시 제22대 국회의원 후보 정우택·김진모·김동원·김수민은 6일 오전 11시 충북도청 브리핑룸에서 ‘새로운 청주 원팀’ 팀으로 새로운 청주 공약 공동책임이행을 선언하는 기자회견을 가졌다. 청주일보

이들은 국민의힘이 내달 10일 총선을 30여일 앞둔 비교적 빠른 시기에 엄정한 도덕성 기준을 바탕으로 한 공정한 시스템공천으로 상당·서원·흥덕·청원, 청주시 4개 선거구 국회의원 후보 공천을 완료했다고 말했다.

상당구 정우택, 서원구 김진모, 흥덕구 김동원, 청원구 김수민, 청주4개구의 국민의힘 후보로 세워준 청주시민에게 감사의 말을 전했다.

청주시는 민주당 중심의 기울어진 정치행정 지형으로 지난 20년여간 민주당 소속 국회의원들과 12년간 민주당 소속 충북도지사의 체제 하에서 어려운 시간을 보냈고 다른 지역들에 비해 발전이 더뎌졌다고 비판했다.

상당구 국회 의석을 국민의힘이 탈환해 수성했고, 지난 2022년 민주당 정권을 심판, 대선과 지방선거를 통해 정권을 교체했으나, 서원·흥덕·청원 3개 선거구는 방탄국회·특검남발·국정발목잡기·입법횡포의 민주당이 차지하했다고 지적했다.

새로운 청주, 대한민국을 위해 청주 정치지형의 진정한 변화가 필요하며 대통령과 중앙정부, 충북도, 청주시, 모두 원팀으로 집권여당의 정책 실행력과 예산 집행력으로 청주시와 중부내륙지역의 민생 현안문제를 해결하고 미래를 위한 용기 있는 구조개혁을 해야한다고 주장했다. 

이에 국민의힘 후보들은 본격적 선거운동에 돌입하며 후보들의 핵심공약을 끝까지 함께 책임지고 이행하기 위한 ‘국민의힘 청주4개구, 새로운 청주 원팀’을 결성해 청주시민들의 선택에 보답할 것을 공동으로 선언했다.

청주시민의 뜻을 최우선으로 상당·서원·흥덕·청원 각 구 후보의 핵심공약을 공동으로 개발, 공유해 청주4개구 국민의힘 후보 공동 공약들을 끝까지 책임지고 함께 실현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 상당구 정우택 후보 

△청주 지하철시대 개막, 청주도심통과 충청권광역급행철도 조기착공과 충청권 광역철도 2호선 추진, △상당 동남‧방서지구 명품신도시 업그레이드, △도시재생사업을 통한 원도심 활성화, 

 

▲ 서원구 김진모 후보

△청주도심철도 서원선 신설, △청주 종합스포츠타운 조성, △청주 교도소 이전, 테마가 있는 서원둘레길 조성,

 

▲ 흥덕구 김동원 후보

△삼성바이오로직스 흥덕 오송 유치, △청주도심통과 지하철 제1차 정차역 가경터미널역 설치, △농산물시장 이전부지 청년복합시설공간 조성,

 

▲ 청원구 김수민 후보 

△청주국제공항을 중심으로 하는 청주 북부권 신경제생활권 프로젝트, △이차전지·반도체·바이오를 중심으로 한 첨단 산업단지 구축, △물류거점으로 자리매김을 위한 교통인프라(공항, 광역철도, 고속/간선도로) 확충 등

【청주일보】 국민의힘 충북도당 청주시 제22대 국회의원 후보 정우택·김진모·김동원·김수민은 6일 오전 11시 충북도청 브리핑룸에서 ‘새로운 청주 원팀’ 팀으로 새로운 청주 공약 공동책임이행을 선언하는 기자회견을 가졌다. 청주일보
【청주일보】 국민의힘 충북도당 청주시 제22대 국회의원 후보 정우택·김진모·김동원·김수민은 6일 오전 11시 충북도청 브리핑룸에서 ‘새로운 청주 원팀’ 팀으로 새로운 청주 공약 공동책임이행을 선언하는 기자회견을 가졌다. 청주일보

 

각 후보의 대표공약들의 경계를 허물고, 통합 공유해 국민의힘의 청주4개구 통합공약을 함께 책임지고 협력하며 이행해 나갈 것이라고 제시했다.

여야(與野)로 구별(區別)로 분절된 청주4개구를 연결하고 청주4개구 발전을 활성화하고, 상당-서원-흥덕-청원 벨트, 청주를 중심으로 문화와 자연환경이 풍부한 충청남북도와 첨단 과학·기술의 대전, 행정수도인 세종 충청권 4개 시도를 연결한 충청권 메가시티의 전초를 빠른시일 내에 마련, 청주를 충청과 대한민국 균형발전의 중심으로 우뚝 세우겠다고 주장했다.

4월10일,  청주시와 대한민국의 더 나은 미래와 희망을 위해 국민의힘 청주4개구 후보들에게 청주시민 여러분의 힘을 함께 모아줄 것을 호소하며 기자회견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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