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일보】 김정수 기자 = 진보당 청주시지역위원회에서는 매주 월요일 ‘쓰레기줍깅’ 거리청소를 지난 2023년 6월부터 충북 청주시 흥덕구 복대1동에서 진행해 왔다.

우체국, CJ대한통운 택배노동자, 급식실학교비정규직노동자, 마트노동자, 건설노동자, 청소노동자들이 함께 마을청소를 했다.

하루 일을 마치고, 하루 일을 잠시 멈추고 함께 거리청소에 나서는 일이 쉬운 일 일수도 있지만, ‘민심이 천심이다’라는 마음으로 진보정치의 승리를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다. 

진보당 청주시지역위원회는 더욱 겸손하게, 더욱더 국민들과 함께 호흡하고 솔선수범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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