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세종=청주일보】김흥순 = ◇다른건 몰라도 국방비리는 무조건 조지자

(1)소멸시효 두지 말자
(2)영구조사 영구처벌하자
(3)이적죄, 내란죄, 간첩죄 등 최고 법정형으로 다스리자 ...
(4)재기불능의 상태로 만들자
(5)네들이 좋아하는 원점타격 하자

◇세상을 어지럽히는 종교권력들

부정부패한 종교는 아편보다 무섭다,

(1)인류구제보다 자신들 탐욕확장에 몰입...
(2)각종 신 팔아 자신들 배부터 채우는 탐욕
(3)세금 안내는 고액연봉, 전별금, 호화주택, 호화 차량 등
(4)종교인 과세 반대에 도사린 특혜특권
(6)무소불위 전지전능의 범죄 가차없이 다스려야 생활 노출 때문
(5)일부종교권력들 정치권력, 재벌권력 흉내내
(7)종교가 세상을 걱정하는게 아니라 세상이 종교를 걱정한다.

◇친일의 이상형 인물 이토 히로부미(伊藤博文(이등박문)

본명은 하야시 도시스케(林利助), 자는 준보(俊輔), 호는 춘무(春亩). 일본 근대 시기 정치가. 일본의 초대 내각 수상, 초대 추밀원(樞密院) 의장(議長), 초대 한국총감(韓國總監) 등을 지냈다.

명치헌법(明治憲法)의 대부, 입헌정우회(立憲政友會)의 창시인으로 1909년 10월 26일 9시에 하얼빈에서 안중근(安重根) 의사(義士)에 의해 암살된 자다. 저서로 '일본제국헌법의해(日本帝國憲法義解)'가 있다.

일본 제국주의에 의한 아시아 침략에 앞장서 조선에 을사늑약(乙巳勒約)을 강요하고 헤이그특사사건을 빌미로 고종을 강제로 퇴위시켰다.

일본에서는 근대화를 이끈 인물로 평가되지만 조선 식민지화를 주도한 한국에서는 원흉이다.

◇이상한 권력들

(1)국민과 싸우는 정부
(2)유권자와 싸우는 국회의원
(3)사고는 오너가 치고 책임은 노동자가 지는 재벌-금호타이어 파업...
(4)주주들에겐 돈잔치 노동자에겐 임금동결-현대중공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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