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세종=청주일보】노용균 교수
【충북·세종=청주일보】박수은 기자 = 충북 보은군민자치대학 제5강이 오는 25일 오후2시 보은문화원 대강당에서 열린다

이번 강좌는 노용균 교수가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어제와 오늘 그리고 내일’이라는 주제로 강의를 실시한다.

강의에서는 자랑스러운 독립운동가의 활동 사례를 알아보고 대한민국 국민으로서의 자긍심을 심어주게 된다.

국방대학원 안전보장학을 전공한 노용균 교수는 현재 한국자유총연맹 대전지부 안보 전문 교수, 재향군인회 대전지부 안보 전문 교수로 활동하고 있으며, 노박사 웃음치료연구소 소장을 역임하고 있다.

정상혁 보은군수는 “이번 강의가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국민으로서의 애국심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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